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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학교폭력, 꾸지람보단 사랑으로
신학기가 시작됐다. 아이들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면서 ‘누가 더 싸움을 잘하나’ 를 정한다. 학교폭력의 시발점일 수 있다.경찰과 학교 측은 학교폭력 근절에 힘쓰고 있지만 신학기 학교폭력은 증가하고 있다. 경찰 및 학교 측의 관심 외에도 부모들도 자신의
박서희   2016-03-18
[투고] 스쿨존에선 어린이가‘왕’이다
스쿨존이란?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초등학교 주변에서 차량속도, 신호등, 신호주기 등 교통시설과 체제를 어른 중심에서 어린이 중심으로 바꾸는 것을 말한다.전남의 경우 지난해 전체 어린이 교통사고는 648건이 발생해 7명이 사망하고 856명이
김정섭   2016-03-11
[투고] 햇차의 계절, 차향에도 행복이 있습니다
그윽한 맛 은은한 향이 가득한 햇차의 계절이 왔습니다.해남은 차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습니다.조선조 세종실록에 보면 해남에서 생산된 차가 조정에 진상됐다는 기록이 있고 다성 초의선사와 차의 성지 일지암을 안고 있기 때문입니다.우리나라 차계에서는 차의
김정섭   2016-03-11
[투고] 정부, 화원관광단지 언제까지 손 놓을 것인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오시아노 관광단지의 미래 발전전망은 썰렁하고 휑하다. 관광공사 측은 “정부의 투자가 없으니 더 이상 투자유치는 어렵고 개발 조성사업도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다. 앞으로 해남군이나 전라남도가 투자를 해주면 민간투자나 기업투자를 유치할
명현관   2016-03-11
[투고] 개성공단, 남한에 10배 이익 준다
개성공단!사람들은 개성공단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나 역시 남측의 자본과 북측의 노동력이 결합하여 이룩한 6-70년대의 구로공단 정도 같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그런데「개성공단 사람들」을 읽으면서 그것이 얼마나 짧고 잘못된 생각인가를 깨달았다. 또한
윤욱하   2016-02-29
[투고] 한반도 긴장고조와 한국경제 집어 삼킬 사드 배치
설 명절 분위기를 느낄 새도 없이 북의 핵 실험과 인공위성발사, 이에 맞선 개성공단 중단과 폐쇄, 자산동결이 진행되며 ‘끝장 치킨게임’에 돌입한 듯하다.이에 뒤질세라 미국은 사드 배치를 공식화하고 정부는 이 모든 책임이 북에 있다며 사드 도입을 공식화
박병율   2016-02-26
[투고] 조선시대 서당에도 졸업식 있었다
졸업식은 조선시대 교육기관인 서당에서도 그 유례를 찾을 수 있다.서당은 졸업식 대신 책거리를 통해 스승의 노고를 답례하고 학생을 격려했다.또한 조선시대 고등교육기관이었던 서울의 사학이나 성균관에서는 졸업시험인 고과가 끝나면 임금이 내리는 하사배로 술을
박서희   2016-02-12
[투고] 영화, 그리고 뜬금없는 생각
오랜만에 정말 멋진 영화 한 편을 봤다.영화는 이번에 미국 배우 종합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미남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 온 자」라는 영화이다. 시작과 함께 휩싸이는 숨 막히는 긴장감에 영화관은 숨죽은 듯 조용해서 마치
윤욱하   2016-02-12
[투고]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2013년도 국민총행복지수(GNH) 1위였던 '부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부탄은 국민의 97%가 자신의 삶을 행복하다고 느낀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부탄이 부유하다거나 자연환경이 좋은 나라가 아닙니다. 인구 70만 명의 히말라야 산자락에
김석천   2016-02-05
[투고] 112 장난전화 범죄에 해당된다
우리는 항상 크고 작은 위험에 노출돼 있다. 국민들은 안전을 삶의 중심 가치로 생각하고 있으며, 경찰역시 국민들의 ‘안전과 평온’을 경찰 활동의 최우선 순위로 하고 있다. 국민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가정 먼저 떠올리는 것은 무엇일까아마도 그것은 경찰일
박서희   2016-01-29
[투고] 세심한 관심이 재산을 지킨다
겨울철은 난방기 사용 등으로 화재가 빈발하게 발생하는 계절이다. 특히 축사 등 화재 발생 예방을 위한 축산 농가들의 관심 있는 대비가 필요하다.화재의 대부분은 전기누전, 쓰레기 소각, 용접불꽃 등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것들이다.
김수인   2016-01-29
[투고] 속아 사는 세상
해마다 되풀이하고 있지만 묵은 해가 가고 새해가 오는 이때쯤이면 나는 고향과 사람이 그립다.그렇다고 송년모임이니 신년회라고 해 이곳저곳 기웃거려 보지만 허전한 마음을 메울 길은 여의치 않다.이는 마치 내가 어렸을 때 세상에 속아 산다 시던 부모님의 푸
민상금   2016-01-18
[투고] 해남에 인문학 꽃이 피웠으면 한다
해남에 인문학 꽃이 피웠으면 한다요즘은 가히 인문학의 시대라고 할 수 있다. ‘자기계발’과 ‘힐링’으로도 신분이 변하거나 정신적 치유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식하기 시작한 우리는 이젠 ‘근본으로 돌아가자’라는, 결국 삶의 가치의 복원, 공동체의 복원
최재희   2016-01-12
[투고] 연산장학회에 담긴 어머니 정신
연산장학회에 담긴 어머니 정신지난 12월9일 해남고등학교 신축교사 이전기념식장에서는 행사 말미에 훈훈함이 가득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그동안 지역과 동문들 간에 잘 알려지지 않은 80노객이 단상에 올라 장학금을 조태형 교장께 전달하는 것이었다. 매월 4
서해근   2015-12-28
[투고] 한·중 FTA 파고 뛰어 넘자
지난 11월30일 국회에서 한․중 FTA(자유무역협정) 비준동의안이 재석 의원 265명 가운데 찬성 196명, 반대 33명, 기권 36명으로 가결됐다. 이로써 지난 6월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이 체결에 공식 합의한지 약 6개월 만에
김효남   2015-12-14
[투고] 재고량 쌀, 대북지원으로 격리해야
얼마 전 전남에서 농사짓는 어르신이 쌀값 폭락에 따른 정부 대책을 요구하는 집회에 참가했다가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쓰러져 중환자실에 입원했다.본인도 그날 동료의원들과 함께 쌀값폭락 대책을 요구하는 집회에 참가했다. 현장에서 우린 농민들의 처절한 몸부림
명현관   2015-12-08
[투고] 거산 김영삼 전 대통령을 보내면서
내가 거산 김영삼 전 대통령을 가까이 보좌하게 된 것은 32년 전 1983년 가을이다. 미국에 망명 중인 김대중 선생과 협의한 민주화추진협의회(이하 민추협)를 창립하는 비밀 작업에 참여하면서 부터다. 그때는 전두환 군사독재정권이 5·17 군사쿠데타로
오길록   2015-11-30
[투고] 학교 현장을 엄습할 유신의 부활 ‘역사교과서 국정화’
2017년 신학기부터 우리 학생들은 좌·우편향을 극복한 훌륭한 역사교과서를 가지고 민족의 자긍심으로 똘똘 뭉친 우리역사를 접하게 될 것이다. 참으로 기대하는 바이다.그러나 2017년이 어떤 해인가? 경상도 구미 출생 다까끼 마사오 각하의 100주년 탄
박병율   2015-11-23
[투고] 역사를 보는 눈
역사란 씨줄과 날줄로 엮어져 사회발전과 문명진화의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인류가 새로운 한 세기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과거의 역사를 돌이켜보고 이를 거울 삼아 다시 새로운 한 세기를 준비한다고 봐야 한다.우리 역사를 거슬러보면 삼국사기는 현존하는 유일한
김창진   2015-11-17
[투고] | 2015 고산 청소년 시·서·화 백일장 장원작 | 고구마
진호가 하는 이야기가 전혀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창밖으로 보이는 군고구마를 팔고 계시는 아버지의 목소리와 모습에 자꾸 시선이 갔다. 무슨 생각으로 학교 근처에서 장사를 하시는 건지, 난 그런 아버지의 모습이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았다.그저 아버지가
임수진   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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