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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리 고다민고형민·이경진씨의 둘째 딸 다민이가 12월30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다민아, 건강하게 우리 곁으로 와줘서 정말 고마워.앞으로 어려운 일도 꿋꿋하게 헤쳐 나가는 씩씩한다민이가 되길 바랄게♡” 해남읍 해리 김해연김기연·누웬튀안씨의 셋째 딸 해연이가 12월31일 태어났어요.“해연아♡ 바다처럼 넓은 마음으로 세상 살아 나아가기를 바란다” 해남읍 읍내리 민태린민성현·윤영희씨의 첫째 딸 태린이가 1월1일 태어났어요.“세상 어떤 보석보다 예쁜 아가야, 무럭무럭 엄마같이 아름다운 숙녀로 커주렴.엄마, 아빠도 다 처음이라 우리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1.01.2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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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면 상등리 최아인최희훈·조아라씨의 첫째 딸 아인이가 12월4일 태어났어요.“우리 예쁜 공주님 아인아, 아무 탈 없이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앞으로도 건강하고 바르게 자랐으면 좋겠어. 엄마 아빠는항상 너의 편이 될게. 사랑해♡” 해남읍 구교리 박서우박성언·박혜선씨의 첫째 딸 서우가 12월13일 태어났어요.“서우야, 아빠랑 엄마 걱정 안해도 되게 건강히 태어나서 고맙고,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쑥쑥 크자. 내새끼♡” 해남읍 구교리 이강현이영훈·용은주씨의 첫째 아들 강현이가 12월15일 태어났어요.“우리집 고슴도치 강현이, 건강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1.01.1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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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산면 백포리 이재민이행주·임옥이씨의 첫째 아들 재민이가 12월1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아들 재민아♡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이쁘게만 자라다오.널 너무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해남읍 해리 김나엘김무진·황샛별씨의 첫째 딸 나엘이가 12월27일 태어났어요.“우리에게 온 천사 나엘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엄마 아빠가 앞으로 더 많은 사랑을 줄게. 많이 사랑하고 건강하게만 자라줘♡” 해남읍 고도리 최서영최주원·서은선씨의 셋째 딸 서영이가 12월18일 태어났어요.“별처럼 빛나는 우리 막내딸 서영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우리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1.01.1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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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고도리 오하은오승재·민소라씨의 둘째 딸 하은이가 11월14일 태어났어요.“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 하은아!” 해남읍 해리 이도이주현·박민정씨의 첫째 아들 도가 11월29일 태어났어요.“우리 아들 건강하게 잘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하고 또 사랑해♡” 해남읍 구교리 차예원차일영·정경선씨의 첫째 딸 예원이가 12월5일 태어났어요.“사랑스러운 아기천사 예원아,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예쁘고 사랑스럽게, 그리고 바르고건강하게 자라주렴. 사랑해♡”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0.12.2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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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면 방산리 김채아김지환·이서영씨의 둘째 딸 채아가 10월21일 태어났어요.“아가!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엄마와 아빠는네가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란다♡” 송지면 송호리 박이은박인석·유항아씨의 둘째 딸 이은이가 10월23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둘째 딸 박이은♡ 건강하고 밝은 어린이로자라나길 바라. 아빠, 엄마, 언니랑 행복하자.” 현산면 구산리 허유담허상철·한다름씨의 첫째 딸 유담이가 12월1일 태어났어요.“유담아, 건강하게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그리고 열 달 동안기도해 주신 어머님 아버님 감사드립니다.” 해남읍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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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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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리 강솔빈강명구·김예린씨의 둘째 딸 솔빈이가 11월4일 태어났어요.“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우리 딸 솔빈아, 밝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줘.아빠 엄마가 우리 솔빈이 평생 지켜줄게. 사랑해♡” 황산면 연호리 오하율오영렬·박혜진씨의 첫째 딸 하율이가 11월8일 태어났어요.“청명한 가을날에 선물처럼 건강하게 엄마아빠 곁으로 와준 작고 소중한 우리아가,앞으로 너의 모든 날들이 반짝반짝 빛 날수 있게 엄마아빠가 최선을 다 할게.사랑해 하율아♡” 해남읍 용정리 김승효김성훈·양근령씨의 둘째 아들 승효가 11월21일 태어났어요.“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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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우리신문
2020.12.0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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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리 추아윤추관하·윤미양씨의 첫째 딸 아윤이가 10월15일 태어났어요.“아윤아, 엄마 아빠에게 축복으로 와줘서 정말 고마워.건강하게 잘 자라고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해남읍 해리 이설아이재진·조하영씨의 셋째 딸 설아가 10월27일 태어났어요.“어느날 갑자기 엄마 아빠에게 찾아와준 예쁜 설아야~아빠, 엄마, 언니, 오빠와 함께 우리 다섯식구언제나 행복하자♡” 북일면 신월리 문수민문남이·김미영씨의 첫째 아들 수민이가 10월30일 태어났어요.“저희의 첫째 아들이자 가족의 자랑 2020년 10월30일 14시17분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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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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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면 삼마리 하서준하정수·김수진씨의 첫째 아들 서준이가 9월24일 태어났어요.화산면 김오형씨 외손자 득남.“제가 할아버지 할머니 손자라서 행복해요. 할아버지 제가 좀더 크면아빠랑 셋이 목욕탕 같이 가요. 등 밀어드릴게요. 사랑해요. 할아버지”- 손자 하서준 올림 - 마산면 학의리 강로윤강성현·오창희씨의 둘째 아들 로윤이가 10월5일 태어났어요.“우리 가정에 커다란 복덩이가 굴러왔어요. 엄마 아빠가 많이사랑하고 이름처럼 윤택한 길만 걷길 기도할게요” 계곡면 방춘리 김수현·수미김한호·가어티빗짬씨의 첫째 아들 수현이, 둘째 딸 수미가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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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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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수성리 김강민김혜준·박빛나씨의 첫째 아들 강민이가 9월11일 태어났어요.“보석처럼 빛나게 우리에게 와준 강민아, 아주 많이 사랑해♡ 밝고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자” 삼산면 상가리 이도희이환준·한다운씨의 둘째 딸 도희가 9월22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우리 딸♡ 당당하게 살아가렴!” 화원면 마산리 정이든정한·류한솔씨의 첫째 아들 이든이가 10월5일 태어났어요.“이든아,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라렴. 네가 태어난 순간부터 먼미래까지 너와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해♡” 해남읍 해리 정설아정광철·박유신씨의 둘째 딸 설아가 10월20일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0.11.0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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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면 송호리 용제나용지훈·권수현씨의 첫째 딸 제나가 5월9일 태어났어요.“제나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너는 온 가족의 아주 큰 기쁨이야. 우리 딸 언제나 건강해, 행복해, 사랑해♡” 해남읍 구교리 정지안정현철·유상미씨의 둘째 딸 지안이가 7월19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지안아, 건강하게 아빠, 엄마, 오빠 만나러 와줘서 고마워♡우리 네가족 행복하고 즐겁게 잘 살아보자!” 해남읍 구교리 강하리강철기·강미진씨의 첫째 딸 하리가 9월22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우리딸 하리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행복하고좋은날이 더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0.11.0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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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리 박아현박준태·박미라씨의 둘째 딸 아현이가 9월15일 태어났어요.“건강하게 태어난 우리딸 아현아! 예쁘고 어질게 자라거라♡” 해남읍 고도리 김채윤김지성·송왕주씨의 첫째 딸 채윤이가 9월19일 태어났어요.“채윤아, 아빠와 엄마의 가장 소중한 선물로 와줘서 고마워.우리가족 함께 아름다운 시간으로 채워가자.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산이면 예정리 김태호김광환·서단영씨의 첫째 아들 태호가 9월22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태호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너의 이름처럼 별처럼 빛나는 사람이 되길바라. 엄마아빠가 많이많이 사랑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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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우리신문
2020.10.2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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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면 호동리 윤리환윤환희·정영은씨의 첫째 아들 리환이가 9월3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리환아,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 항상 건강하게만 자라다오~사랑해♡” 해남읍 평동리 서지안서한빈·펴도르로바 아나스타시야 이고레브나씨의첫째 아들 지안이가 9월9일 태어났어요.“지안아, 우리 만나러 세상에 나와줘서 고마워♡” 해남읍 해리 이도헌이동훈·임다은씨의 둘째 아들 도헌이가 9월18일 태어났어요.“도헌아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누나랑 엄마아빠와 함께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자. 사랑해♡” 해남읍 성내리 임다빈임현준·차선미씨의 다섯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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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우리신문
2020.10.1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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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고도리 조연규조준영·민소리씨의 첫째 아들 연규가 9월2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아들 연규야! 엄마아빠와 여행을 함께 해줘서 고마워. 좋은 추억 많이 만들자♡” 해남읍 구교리 이재준이종표·김민형씨의 첫째 아들 재준이가 9월5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우리 재준이♡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앞으로 엄마아빠랑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해남읍 해리 최혜원최진혁·박유리씨의 둘째 딸 혜원이가 9월8일 태어났어요.“혜원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엄마, 아빠는 너무 고마워.지환이 오빠랑 네 식구 행복하게 살자” 해남읍 구교리 임하성임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0.10.1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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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리 이주영이현우·정지운씨의 첫째 아들 주영이가 8월27일 태어났어요.“우리 아가 늘 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 건강히 자라자.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송지면 어란리 이예찬이태준·고유미씨의 둘째 아들 예찬이가 8월31일 태어났어요.“예찬아,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이름처럼 항상 밝고 빛날 수 있게아빠 엄마 형아가 지켜줄게. 사랑해♡” 해남읍 해리 송아인송상록·조희영씨의 셋째 딸 아인이가 9월4일 태어났어요.“아인아! 우리 곁에 와줘서 너무 고맙고 건강하고 이쁘게 잘 자라렴.사랑해♡ 우리가족 행복하자” 황산면 남리리 김승혁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0.09.2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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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영 식당 ‘명승’은 남도음식명가로 지정될 정도로 이미 인증된 맛집이다. 해남 맛집으로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보다 청결하고 깔끔한 내관과 외관에 있다. 정명승(61) 대표는 청결을 기본원칙으로 삼고 늘 식당을 관리한다. 아침마다 넓은 부지를 돌며 풀을 뽑고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정리한다. 아름다운 바다가 펼쳐진 식당 풍경에 오물하나 없도록, 바닷가에 떠밀려온 쓰레기도 직접 치운다. 황금소나무, 향나무, 잔디도 관리하고 바다 풍경을 조망하도록 외부 유리창도 수시로 물청소를 한다. 정명승 대표는 “모두 관리하기 힘들지만 오시는 분들이 아
해남의맛
조아름 기자
2020.09.2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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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리 전하민전형복·장혜선씨의 둘째 아들 하민이가 8월26일 태어났어요.“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고맙고 아프지말고 튼튼하게 자라다오!너무 너무 사랑한다♡” 옥천면 영신리 조연우조수민·박연희씨의 첫째 딸 연우가 8월28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연우야, 엄마아빠의 딸로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우리 연우 세상 살아가는데 엄마아빠가 옆에서 큰 힘이 되어주고 꼭 지켜줄게. 연우는 건강하게, 착하게, 이쁘게만 자라다오” 화원면 성산리 김린아김영준·박혜선씨의 둘째 딸 린아가 8월29일 태어났어요.“린아야,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0.09.2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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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면 가좌리 김유빈김태훈·소말리씨의 셋째 딸 유빈이가 7월31일 태어났어요.“유빈이가 건강하게 태어나서 너무 감사하고 우리가족모두 행복하게 잘 살자꾸나” 해남읍 구교리 전소율전용준·손숙명씨의 첫째 딸 소율이가 7월31일 태어났어요.“우리의 보물 사랑하는 소율아♡ 아빠 엄마에게 찾아와줘서정말 고마워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소율이로 자라도록우리 모두 함께 할게요” 해남읍 구교리 박주원박석·장지혜씨의 둘째 아들 주원이가 8월15일 태어났어요.“주원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맙고, 건강하고아프지 말고 잘 자줘. 너무 너무 사랑해♡”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0.09.1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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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면 영춘리 백승민백세형·양서연씨의 둘째 아들 승민이가 6월22일 태어났어요.“우리 복이♡ 이 험한 세상에 아빠와 엄마를 믿고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늘 예쁨이고 기쁨이기를. 사랑한다. 우리 복이.” 화원면 구림리 김하준, 하진김대국·김안나씨의 첫째 둘째 아들 하준이랑 하진이가 7월22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우리 하준이 하진이, 주님 안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고좋은 인연들 만나면서 세상에서 빛을 발하는훌륭한 사람들이 되거라♡” 해남읍 구교리 설지환설윤철·박승연씨의 첫째 아들 지환이가 7월24일 태어났어요.“엄마아빠의 마중에 손잡아준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0.09.0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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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고도리 강다율강도원·문희서씨의 첫째 딸 다율이가 7월4일 태어났어요.“우리 이쁜딸 다율아, 앞으로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줬으면 좋겠다.우리딸, 서로를 닮은 우리 가족, 잘 살아보자꾸나 사랑한다♡” 해남읍 수성리 박민재박용준·김지선씨의 둘째 아들 민재가 8월8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우리아들 민재야,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라고엄마 아빠 누나가 항상 우리 민재 사랑한다는거 알아주길 바라♡” 산이면 금호리 정휘주정중권·김쥬리씨의 첫째 딸 휘주가 8월13일 태어났어요.“휘주야 엄마아빠로 선택해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한단다.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0.08.3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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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고도리 최루안최원영·최진아씨의 첫째 딸 루안이가 6월24일 태어났어요.“루안아 예쁘고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곁으로 와줘서 고마워.너의 이름처럼 여러 사람을 편안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길 바란다. 아빠 엄마가 많이 사랑해♡” 송지면 어란리 김지윤김창식·김미미씨의 셋째 딸 지윤이가 7월22일 태어났어요.“우리집 막내딸 지윤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아빠랑 엄마랑 오빠언니랑 잘 지내보자, 꽃 같은 내딸 사랑해♡” 옥천면 월평리 임세연임형민·응웬티미융씨의 첫째 딸 세연이가 7월22일 태어났어요.“세연아 아빠엄마 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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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우리신문
2020.08.24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