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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면총 유권자 수 2307명 중 투표인수 1421명새누리당 명욱재 55표민주통합당 김영록 662표무소속 윤재갑 360표무소속 김홍철 41표무소속 이영호 97표무소속 민병록 170표무효표 현산면총 유권자 수 3091명 중 투표인수 1722명새누리당 명욱재 63표민주통합당 김영록 680표무소속 윤재갑 601표무소속 김홍철 34표무소속 이영호 207표무소속 민병록 89표무효표 48표
정치
해남우리신문
2012.04.1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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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면 총 유권자 수 2945명 중 투표인수 1542명새누리당 명욱재 57표민주통합당 김영록 480표무소속 윤재갑 639표무소속 김홍철 75표무소속 이영호 116표무소속 민병록 140표무효표 35표북일면 총 유권자 수 1804명 중 투표인수 1300명새누리당 명욱재 37표민주통합당 김영록 559표무소속 윤재갑 450표무소속 김홍철 42표무소속 이영호 77표무소속 민병록 64표무효표 31표
정치
해남우리신문
2012.04.1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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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면 총 유권자 수 2520명 중 투표인수 1498명새누리당 명욱재 34표민주통합당 김영록 678표무소속 윤재갑 392표무소속 김홍철 76표무소속 이영호 79표무소속 민병록 222표무효표 17표
정치
해남우리신문
2012.04.1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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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면총 유권자 수 4238명 중 투표인수 2043명새누리당 명욱재 50표민주통합당 김영록 1173표무소속 윤재갑 445표무소속 김홍철 80표무소속 이영호 72표무소속 민병록 190무효표 33표옥천면총 유권자 수 3022명 중 투표인수 1777명새누리당 명욱재 69표민주통합당 김영록 563표무소속 윤재갑 837표무소속 김홍철 80표무소속 이영호 62표무소속 민병록 134표무효표 32표
정치
해남우리신문
2012.04.1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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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유권자 45,156명 중 28,707명 투표(63.6%) 해남군 유권자 65,214명 중 35,409명 투표(54.3%) 진도군 유권자 28,082명 중 16,185명 투표(57.6%)
정치
해남우리신문
2012.04.11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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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이슈 실종그래도 투표는 하자5일 남겨둔 4․11총선은 해남최초로 정당이 아닌 소지역주의 선거로 기록될 전망이다. 또 화력발전소 유치 찬반 갈등과 맞물려 정책선거가 묻혀버린 선거가 될 것이란 전망과 함께 선거 이슈가 없어 투표율이 저조할 것이란 진단도 나오고 있다. 이번 총선에서 가장 큰 관심사항은 해남출신 후보 간의 단일화였다. 모든 자리에서 빠짐없이 거론될 정도로 단일화 문제는 가장 큰 관심 사항이었지만 단일화 무산 후 투표를 하지 않겠다는 유권자들도 늘어 이러한 현상이 실지 투표율 저하로 이어질지 우려되는 대목이다. 소지역주의는 해남과 완도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완도지역은 완도출신 특정후보에 대한 쏠림 현상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고 해남지역도 해남출신 후보를 선출해야한다
정치
해남우리신문
2012.04.0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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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의회 안중 없고 재경부 유치신청만 고려화원 화력발전소 유치문제가 아무런 대책도 없이 장기화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해남군의회는 오는 5월초 임시회를 계획하고 있다. 하지만 군의회는 화력발전소 유치의향 동의안에 대한 해남군의 보완이 이뤄지지 않으면 재심의 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해남군의회는 지난달 21일 산업건설위원회에서 해남군이 제출한 화력발전소 유치의향 동의안에 대해 환경피해 분석 미흡, 유치에 따른 장단점 분석 미흡 등의 이유를 들어 보류 의결한 바 있다.군의회에서 보류한 유치 동의안에 대해 해남군은 지식경제부에 우선 유치의향서를 제출한 후 찬반측과 협의해 공신력 있는 전문평가기관을 선정한 뒤 환경영향평가 등의 절차를 거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의회에 동의안을 받겠다는 입장은 어디에도 없는데다 환경
정치
해남우리신문
2012.04.0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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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실패 군민께 죄송제19대 총선 해남출신 단일후보추대위원회(위원장 오길록)는 지난 4일 무소속 윤재갑 후보를 해남단일후보로 추천하고 밝혔다. 추대위는 그동안 수차례 해남출신후보 간의 단일화를 추진해 왔지만 각 후보간에 견해 차이가 커 결국 단일화는 실패하게 돼 가슴 아프다며 4.11일 총선에서 해남의 기적을 보여주자고 강조했다. 이어 추대위는 해남군민의 소망인 후보단일화를 이뤄내지 못해 죄송하다고 전한 후 그러나 후보들 간에 단일화가 되지 못할 경우 지지율이 가장 높은 후보를 추대하자는 안에 따라 윤 후보를 군민후보로 추천한다고 덧붙였다.추대위는 후보 지지율의 근거를 방송사와 언론사가 진행한 여론조사 평균치를 환산했음도 밝혔다. 한편 해남출신 후보간의 단일화 실패 후 추대위가 윤재갑
정치
해남우리신문
2012.04.04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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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출신 무소속 후보 간의 단일화 합의가 사실상 성사되기 어려울 전망이다.해남단일화 추진위(위원장 오길록)에서는 지난 28일 윤재갑 김홍철 민병록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단일화에 대한 논의를 시도했으나 각 후보 간의 입장차가 뚜렷해 단일화 합의는 사실상 무산됐다. 단일화 추진위는 후보자 간 모임에 앞서 각 후보 캠프 실무자들과 만남을 먼저 가졌다. 캠프 대표로 참석한 이들은 일단 단일화에 합의한다는 서명을 했으나 이후 만난 후보자들이 단일화에 대해 합의하겠다고 밝힌 바 없다며 서명날인을 폐기해 줄 것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후보자간의 단일화 합의가 무산되자 추진위 측에서는 지역언론에서 보도된 후보지지율 여론조사를 놓고 가장 지지율이 높은 해남출신 후보를 추대하겠다고 밝혔다.
정치
해남우리신문
2012.03.3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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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김영록 후보는 해남·완도·진도 3개군에서 고르게 높은 지지율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완도지역의 경우 12개 읍·면에서 50%이상의 지지율을 얻은 반면 타 후보들의 지지는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이에 반해 해남지역에선 무소속 윤재갑 후보가 해남읍을 비롯해 옥천, 현산, 북평면에서 김영록 후보를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윤재갑 후보는 해남읍에서 27.2%, 옥천 39.1%, 현산 39.1%, 북평 19.0%를 얻어 김 후보 보다 해남에선 8.8%, 옥천 13%, 현산 4.3%, 북평 9.5% 앞섰다. 그동안의 각종 선거에서 표심흐름을 좌우한 해남읍의 분위기가 선거막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사다.
정치
해남우리신문
2012.03.2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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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지역 여론 조사결과 민주통합당 김영록후보가 27.4%로 1위를 차지했으며 무소속 윤재갑 후보가 19.1%로 2위를 차지한 가운데 두 후보간 격차는 8.3%를 보였다.이어 무소속 민병록후보가 6.6%, 무소속 김홍철 후보 4.9%, 새누리당 명욱재 후보 2.1%, 무소속 이영호 후보가 1.1%의 지지율을 보였다.완도에서는 김영록후보가 51.4%로 1위, 이영호 후보가 4.3%로 2위를 차지했으며 명욱재 후보 3.1%, 김홍철 후보 0.9%, 윤재갑 후보 0.3%, 민병록 후보 0.3%의 지지율을 보였다. 진도지역은 김영록 후보가 44.2%로 1위, 윤재갑 후보 5.3%, 명욱재 후보 3.9%, 민병록 후보 1.9%, 이영호 0.5%, 김홍철 후보 0.0%의 지지율을 보였다.하지만 부동층 비율이 해남 38.9%, 완도
정치
해남우리신문
2012.03.2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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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4명 부동층 부동층 당락 변수해남우리신문과 예향진도신문이 공동으로 실시한 4․11 총선 여론조사 결과 민주통합당 김영록 후보가 38.6%의 지지율을 얻어 타후보들 보다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해남우리신문과 예향진도신문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해남완도진도지역 19세 이상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4․11총선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여론조사결과 민주통합당 김영록 후보가 38.6%의 지지율을 얻어 가장 앞선 것으로 나타났으며 무소속 윤재갑 후보 10.2%로 2위, 무소속 민병록후보 3.6%, 새누리당 명욱재후보 2.8%, 무소속 김홍철 후보 2.6%, 무소속 이영호 후보가 2.0%의 지지율을 보였다. 하지만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부동층이 40.2%로 나타나 부
정치
해남우리신문
2012.03.29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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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명욱재 민주 김영록무소속 김홍철 민병록 양동주 윤재갑 이영호무소속으로 출마한 김홍철 민병록 양동주 예비 후보 간의 단일화 합의가 무산됐다. 여기에 윤재갑 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밝혀 무소속 후보는 5명으로 늘어났다. 또 명욱재씨가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해 오는 4․11총선은 총 7명의 후보가 경합을 벌이게 됐다.당초 무소속 출마를 밝힌 김홍철 민병록 양동주 후보는 21일 여론조사를 통해 후보단일화를 하자는데 합의한 바 있다. 그러나 21일 여론조사가 실시되는 과정에서 갑자기 단일화 합의는 없었던 것으로 하고 모두 출마한다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이들의 입장선회는 윤재갑 예비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는 이유에서이다. 당초 3명의 후보는 단일화에 합의를 하되 윤 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하면 단일화는 없
정치
해남우리신문
2012.03.2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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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갑 후보가 민주통합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밝혔다.21일 기자회견을 통해 무소속 출마를 밝힌 윤 후보는 본인이 지지한 박광온 후보가 현역의원의 조직과 동원의 벽을 넘지 못하고 탈락하자 지역발전을 위해 무소속으로 출마해 달라는 지역주민의 요구가 커 무소속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군민과 약속했던 정책과 공약, 도덕성과 참신성, 지역발전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군민들의 선택을 받겠다고 말했다.이어 윤 후보는 화력발전소 문제와 지방선거 공천 잡음, 실추된 지역이미지를 수습하고 새로운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을 발휘하겠다고 덧붙였다.또 민주통합당의 선거인단 모집은 호남에 있어 현역 국회의원 기득권을 공고히 해준 것으로 귀결됐고 이는 민주통합당이 주창해온 변화에 역행된 결과만을 낳았다고
정치
해남우리신문
2012.03.2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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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이영호 후보는 해양수산부 부활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 후보는 우리나라 국부의 원천은 해양에 있음을, 해양영토인 바다를 포기하는 것은 국가를 포기하는 것이라며 해양수산부 부활을 공약으로 채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부활을 공약으로 내걸지 않는 정당은 지지하지 말자고 밝힌 이 후보는 이와 관련해 지난 8일 부산역 광장에서 열린 해양수산부 부활 궐기대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해양수산부의 부활을 염원하는 5000여 명의 해양수산관계 단체와 총선을 앞둔 부산지역 현역 국회의원들과 여·야 정당대표 및 시민들이 이날 대회에 참석했다고 알려왔다. 한편 이 후보는 우리나라 민주발전을 저해한 대표적인 사회병폐로 지적돼 왔던 것이 영·호남 반목현상인데 현재 우리지역에서 일어나는 소지역주의 현
정치
해남우리신문
2012.03.2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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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최고위원회는 21일 해남 완도 진도 후보로 김영록 의원의 공천을 확정했다.민주통합당 최고위원회는 김영록 의원의 진도지역 당직자가 배를 돌렸다는 의혹과 완도에서 일어난 향응제공 과태료 부과 건이 제기되자 후보자 재심사를 실시했다. 최고위원회는 후보심사에서 후보자 본인과 직계 존비속 등이 연루됐거나 50만 원 이상 현금을 건네 선거법을 위반한 경우 무겁게 다룬다는 기준을 적용했지만 김 의원은 이 기준에 어긋나지 않아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고 설명했다.그동안 민주통합당은 국민선거인단 투표결과 이후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신청이 들어와 지난 17일부터 심사를 실시했다. 김 의원의 재심내용을 놓고 최고위원들 내에서 상당한 진통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결국 김 의원을 최종후보로 결정했다.
정치
해남우리신문
2012.03.2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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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의원은 국민선거인단 투표결과가 나옴과 동시에 민주통합당 후보로 확정될 것이란 예측과 달리 민주당 최고위원회가 박광온 후보 측이 제기한 재심청구를 받아드림으로써 예기치 못한 벽을 만나게 됐다. 재심신청 내용은 지난 1월 25일 완도군에서 발생한 식사제공관련 선거법 위반사례였다. 김 의원에 대한 재심청구가 이뤄질 것이란 이야기는 지난 18일부터 나왔다. 이 같은 사실이 19일 지역에 알려지면서 지역사회는 술렁거리기 시작했고 여기에 진도지역 민주당 당직자가 지난 구정 때 배를 선물했다는 내용의 수사가 진도경찰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는 언론보도까지 겹쳐짐으로써 김 의원이 최종후보에서 탈락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일기 시작한 것이다. 월요일인 지난 19일 최종결정이 나올 것이란 예상과는 달리 결정은 계속 미뤄졌고 이 과정
정치
해남우리신문
2012.03.2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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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욱재(66) 전 군의원이 제19대 총선 새누리당 후보로 공천을 받았다.명 후보는 21일 공천과 함께 23일 새누리당 후보로 등록한다.명 후보는 제1대, 제3대 해남군의회 의원을 역임했고 선거사무실은 고도리 365열린의원 4층이다.
정치
해남우리신문
2012.03.2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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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박광온 예비후보는 경선 패배를 깨끗이 승복하고 그 동안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해 준 해남완도진도 지역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박 후보는 “앞으로 국가와 지역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지역민들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4․11 총선에 대해서도 박 후보는 “해남완도진도 지역민들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를 실천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역할을 다 할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
정치
해남우리신문
2012.03.2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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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장용기)는 23일 회의실에서 매니페스토 정책선거실천 협약식을 갖는다. 협약식에는 후보자와 선거관계자 등이 참석하며, 행사 주요내용은 매니페스토 홍보영상물 상영가 매니페스토 협약서 낭독 및 협약문 작성 등으로 진행된다.
정치
해남우리신문
2012.03.25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