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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내면 용암리 황서준황해성(41)·박은화(38) 씨의 첫째 아들 서준이가 9월7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서준아, 늘 꿈꾸면서 그 꿈을 이뤄나가는 건강하고 밝은 마음으로행복하며 사랑받는 아이로 자라주렴♡” 화산면 평호리 장라율장문수(38)·장하나(36) 씨의 둘째 딸 라율이가 9월13일 태어났어요.“예쁜 라율아,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렴.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8.10.1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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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리 김도연김정탁(29)·길은혜(22) 씨의 둘째 딸 도연이가 8월29일 태어났어요.“도연아,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착하게만 자라줘. 엄마 아빠가 사랑해♡” 문내면 용암리 주로하주효식(35)·최민희(28) 씨의 첫째 딸 로하가 9월18일 태어났어요.“로하야,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해남의 인기스타가 되어라. 사랑해♡” 해남읍 고도리 오세빈오승재(31)·민소라(30) 씨의 첫째 딸 세빈이가 9월11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세빈아,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소중해.항상 건강하고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8.10.0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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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면 송호리 박시하박석(36)·곽태선(36) 씨의 둘째 딸 시하가 7월29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우리 딸 시하야, 엄마, 아빠에게 와주어 고맙구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렴♡” 해남읍 해리 박지현박영훈(39)·최경순(37) 씨의 첫째 딸 지현이가 8월27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우리 딸 지현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해남읍 구교리 성민석성민하(30)·최찬미(31) 씨의 첫째 아들 민석이가 9월6일 태어났어요.“다른 사람에게 사랑주고 사랑받는 멋진 아이로 건강하게 자라주렴”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8.10.0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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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공룡박물관 내 공룡식당추석연휴, 가족과 함께 여행길 추석 나들이, 관광도 하면서 즐기는 게장백반, 해남공룡박물관에서 만나는 게장백반의 맛은 아는 사람은 다 안다. 공룡식당의 게장백반을 먹기 위해 찾아온 이들은 오히려 덤으로 공룡박물관을 둘러볼 정도다.공룡식당에서 게장백반을 먹으며 창밖으로 보이는 시원한 금호호에 박물관 뜨락의 공룡조형물, 입과 눈이 모두 즐거운 곳이다. 황산면 우항리 공룡박물관 2층에 위치한 공룡식당에서 선보이는 간장게장 백반은 기본 2인 이상 주문으로 1인 기준 가격 1만5000원이다.공룡식당(대표 오남심)은
해남의맛
김성훈 시민기자
2018.09.1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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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내면 예락리 김미소김모세(35)·김은혜(34) 씨의 첫째 딸 미소가 8월15일 태어났어요.“우리 딸 미소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앞으로 엄마 아빠랑행복하게 잘 살자. 사랑해♡” 옥천면 영신리 이도현이환준(38)·한다운(35) 씨의 첫째 아들 도현이가 8월9일 태어났어요.“도현아, 우리 곁에 와줘서 고마워.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서하고 싶은 일 하면서 행복하게 살자. 엄마 아빠가 사랑한다♡” 해남읍 고도리 손승현손문국·이슬비 씨의 둘째 아들 승현이가 8월18일 태어났어요.“조그마한 점 하나로 시작한 너이지만 세상을 밝히는 큰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8.09.1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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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면 한자리 김로이김상훈·송소미 씨의 첫째 아들 로이가 7월17일 태어났어요.“우리 로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엄마 아빠가 항상 믿어주고,항상 곁에 있어 줄게. 정말 사랑한다. 로이야” 황산면 남리리 박현율박용철(37)·한유리(36) 씨의 첫째 아들 현율이가 7월30일 태어났어요.“우리 현율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꽃길만 걷자” 황산면 우항리 김아윤김성규(39)·송유현(39) 씨의 둘째 딸 아윤이가 8월14일 태어났어요.“아윤아, 건강하게 자라주렴” 해남읍 고도리 민가윤민경수(36)·정지희(31) 씨의 첫째 딸 가윤이가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8.09.1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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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리 배소원배성우(32)·한송이(30) 씨의 첫째 딸 소원이가 8월8일 태어났어요.“로켓 배송처럼 찾아와 준 꾸팡! 큰 기쁨으로 우리에게 와줘서 고맙고또 고마워. 사랑해♡” 계곡면 당산리 김다영김형근(33)·오혜인(30) 씨의 둘째 딸 다영이가 8월13일 태어났어요.“우리 둘째딸 다영아, 건강하게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앞으로도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주길 바라. 엄마 아빠가 사랑해♡” 산이면 예정리 이다은이태경(32)·김미나(29) 씨의 첫째 딸 다은이가 8월17일 태어났어요.“다은아, 건강하게 태아나줘서 고맙고, 엄마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8.09.0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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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리 조은조성진(36)·김하름(26) 씨의 둘째 딸 은이가 7월31일 태어났어요.“우리 두찌 조은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오빠랑 엄마랑 아빠랑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자. 사랑해♡” 해남읍 수성리 오정후오병남(38)·심정미(34) 씨의 셋째 아들 정후가 8월2일 태어났어요.“정후야, 항상 건강하고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해남읍 구교리 강로빈강명구(33)·김예린(31) 씨의 첫째 아들 로빈이가 7월29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아들 로빈아, 아빠 엄마 곁에 와줘서 너무 고마워. 아프지 않고건강하게 바르고 사랑 많은 아이로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8.08.2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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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면 청용리 이경완이승민(35)·지민서(34) 씨의 둘째 아들 경완이가 7월22일 태어났어요.“똘망아, 우리 가족이 된 걸 환영해. 아픈 것 빨리 극복하고 쑥쑥 잘 커가는네가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사랑해♡” 북평면 산마리 정태희정홍수(38)·이다혜(28) 씨의 셋째 딸 태희가 7월23일 태어났어요.“우리 집 셋째 태희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지금처럼 아프지말고태풍, 태빈이 오빠랑 즐겁게 건강하게 자라다오. 사랑해♡” 해남읍 고도리 윤서준윤형동(42)·한효경(42) 씨의 셋째 아들 서준이가 7월31일 태어났어요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8.08.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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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면 금평리 조원우조현익(39)·이유민(36) 씨의 둘째 아들 원우가 7월18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원우야, 엄마 아빠의 아들로 와줘서 고마워. 건강하고 밝고 행복하게 자라다오♡” 삼산면 구림리 이은찬이준(33)·김가람(29) 씨의 둘째 아들 은찬이가 6월30일 태어났어요.“은찬아, 엄마 아빠 형아에게 큰 선물로 와줘서 고마워. 건강하게 씩씩하게 자라면서많은 사람들한테 사랑받고 사랑할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하길 바란다.” 화산면 방축리 신용희신지수(29)·서보배(29) 씨의 둘째 아들 용희가 6월26일 태어났어요.“우리 아들 태어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8.08.1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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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리 배채윤배보현(44)·지영미(39) 씨의 셋째 딸 채윤이가 7월12일 태어났어요.“이 작고 여린 채윤이가 아빠랑 엄마만 믿고 이 세상에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앞으로 아빠 엄마 오빠들이랑 행복하게 살자. 채윤아 사랑해♡” 해남읍 구교리 조한결조경우·최한나 씨의 첫째 아들 한결이가 7월11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한결아 수고했어 오늘도, 오늘밤은 편안한 밤이 되길 바래.네 새벽은 언제나 빛나길 기도한다. 매사에 감사하며 살며,사람들에게 축복과 사랑은 받는 한결이가 되길 바란다.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렴. 사랑하는 엄마 아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8.07.3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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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면 대산리 정선호정덕기(46)·호티떰(26) 씨의 둘째 아들 선호가 6월7일 태어났어요.“선호야, 건강하고 밝게 자라렴. 선호가 태어나 행복하고 기쁘단다. 사랑한다♡” 화원면 청용리 최요원최승우(38)·김성화(35) 씨의 첫째 딸 요원이가 6월24일 태어났어요.“우리 딸 요원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건강하고 사랑받는 행복한 사람으로 커주길 바래요.” 해남읍 연동리 정태민정희택·김희정 씨의 첫째 아들 태민이가 7월6일 태어났어요.“태민아,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아빠 엄만 너무 행복해.우리 잘 지내보자. 태민아 많이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8.07.2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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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연동리 차수민차치현(38)·곽선화(35) 씨의 셋째 딸 수민이가 6월22일 태어났어요.“내딸 수민아, 뜻밖에 선물로 우리에게 와줘서 고맙고, 오빠들이랑 사랑하며아끼는 맘으로 건강하게 잘 크자. 사랑해♡” 현산면 월송리 송유담송양기(35)·양자연(35) 씨의 셋째 아들 유담이가 6월15일 태어났어요.“우리 유담이 엄마 아빠 아들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무럭무럭 씩씩하게밝게 자랐으면 좋겠어. 사랑해♡” 해남읍 해리 고다온고형민(34)·이경진(32) 씨의 첫째 딸 다온이가 6월14일 태어났어요.“좋은 모든 일들이 다 온다라는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8.07.1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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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리 서하윤서승완(37)·오정선(34) 씨의 둘째 딸 하윤이가 6월25일 태어났어요.“건강하게 태어나 주고 엄마 아빠에게 두 번째 딸이 되어줘서 정말 고마워.사랑해 하윤아♡” 현산면 초호리 강하담강성우(29)·전성미(27) 씨의 둘째 아들 하담이가 6월4일 태어났어요.“하담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아프지 말고건강하게 잘 자라줘. 사랑해♡” 산이면 부동리 주수현주현도(35)·이가영(33) 씨의 첫째 아들 수현이가 6월5일 태어났어요.“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물 수현아, 건강하게 태어나 엄마 아빠에게 이루 말 할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8.07.0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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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리 박시원, 박태원박경삼(32)·정가영(26) 씨의 셋째 아들 시원, 넷째 아들 태원이가 5월24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우리 쌍둥이들, 좁은 엄마 뱃속에서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너희가 둘인 만큼 행복도 두배로 찾아왔단다. 뱃속부터 친구이자경쟁자인 만큼 서로 챙겨주고 먼저 생각해 주는형제가 됐으면 좋겠어. 사랑해” 해남읍 평동리 장은비장종기(51)·콩사벹(26) 씨의 셋째 딸 은비가 5월27일 태어났어요.“사랑스러운 은비야, 건강하게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고마워. 밝고 건강하게 사랑 많이 받고 나눌 줄 아는예쁜 사람으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8.07.0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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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면 신덕리 주율찬주미삼(32)·유선아(29) 씨의 첫째 아들 율찬이가 6월2일 태어났어요.“율찬아~ 엄마 아빠의 아들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부족하지만 아빠 엄마랑 언제나 행복하고늘 화목하게 지내보자.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문내면 충평리 나수호나규안(36)·최다혜(30) 씨의 첫째 아들 수호가 5월20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수호야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요즘 예쁜 수호 보면 하루하루가행복하단다.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고 우리 세 가족 행복하자. 사랑해♡” 해남읍 해리 이하솔이성국(37)·이미란(35) 씨의 첫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8.06.2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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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면 대진리 김소혜김정현(35)·최향란(35) 씨의 셋째 딸 소혜가 5월5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소혜야, 소혜가 아빠, 엄마 곁에 와줘서 우리는 너무 기쁘구나.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고 밝은 아이로 자라길 바란다♡” 화산면 평호리 이은준이석호(38)·김민정(35) 씨의 셋째 아들 은준이가 5월16일 태어났어요.“우리 은준이 건강하게 엄마 아빠 품으로 와줘서 고마워.누나, 형아랑 사이좋게 놀면서 쑥쑥 자라자. 사랑해♡” 해남읍 내사리 신준신재범(50)·최연심(38) 씨의 여덟째 아들 준이가 5월27일 태어났어요.“모든 사랑 듬뿍 받고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8.06.1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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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리 문권율문호신(37)·이혜원(34) 씨의 둘째 아들 권율이가 5월3일 태어났어요.“선물처럼 찾아온 권율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주렴.언제나 네 편에서 널 응원할게♡” 해남읍 해리 김나린김웅진(38)·이수아(33) 씨의 첫째 딸 나린이가 5월2일 태어났어요.“우리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건강하고 씩씩하게 무럭무럭 자라고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살자♡” 화산면 삼마리 이예준이상석(33)·황가영(33) 씨의 둘째 아들 예준이가 5월4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우리 아들 예준아,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축복하고,그 어떠한 말로도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8.06.1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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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리 임선재임태영(34)·강수연(32) 씨의 첫째 아들 선재가 4월23일 태어났어요.“우리 아들 엄마 뱃속에서부터 건강하게 잘 커왔던 만큼 아프지 말고 건강하자.사랑한다, 아들♡” 해남읍 해리 김루히김재주·동세라 씨의 첫째 딸 루히가 5월11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루히, 내 강아지♡ 건강하게 자라다오. 사랑한다♡” 해남읍 해리 김루호김재주·동세라 씨의 둘째 아들 루호가 5월11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루호 내 강아지♡ 건강하게 자라다오. 사랑한다♡” 화산면 연정리 김유솔김원동(40)·지혜정(34) 씨의 둘째 딸 유솔이가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8.06.0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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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면 남리리 명유환명현욱(36)·한은지(33) 씨의 둘째 아들 유환이가 4월25일 태어났어요.“유환아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랑 아빠랑 행복하게 잘 살자♡” 문내면 선두리 이승후 이명준(41)·김누리(36) 씨의 첫째 아들 승후가 4월12일 태어났어요.“승후야,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맙고 사랑해. 축복한다♡” 황산면 연호리 차시은, 차시아차승헌(35)·민가희(32) 씨의 첫째 딸 시은이, 둘째 딸 시아가 5월8일 태어났어요.“시은, 시아야 건강하게 와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가 지켜줄게. 아가야, 사랑해♡” 황산면 연호리 박승한박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8.05.28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