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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면 산호리 홍다감홍민오(34)·홍초희(38) 씨의 둘째 딸 다감이가 4월10일 태어났어요.“다감아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자라주렴.우리 네 식구 앞으로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황산면 한자리 한서우한웅(33)·김환희(35) 씨의 셋째 딸 서우가 4월26일 태어났어요.“사랑스런 막내딸 서우야, 우리아가,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항상 행복하고 마음이 사랑스런 아이로 자라길 늘 기도할게. 사랑해♡” 해남읍 구교리 김승리김대환(36)·김은정(36) 씨의 둘째 딸 승리가 4월16일 태어났어요.“4월16일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8.05.2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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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리 노아연노광민·김경 씨의 둘째 딸 아연이가 4월13일 태어났어요.“아연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사랑한다♡” 화산면 평호리 이다현이동하(38)·박소영(35) 씨의 첫째 딸 다현이가 3월31일 태어났어요.“다현아! 우리 곁으로 와줘서 고마워. 너를 얻게 되어 엄마 아빠는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어.너의 웃는 모습을 보면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진 것 같단다.사랑한다, 우리딸♡” 해남읍 용정리 홍라온홍성규(38)·송희정(39) 씨의 둘째 딸 라온이가 4월19일 태어났어요.“돌고래의 기운을 받고 태어난 라온아, 넘치는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8.05.1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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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면 한자리 이다은이명진(36)·손선희(33) 씨의 둘째 딸 다은이가 3월30일 태어났어요.“다은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지금처럼 건강하게 잘 자라주렴. 사랑해♡” 산이면 덕호리 조한울조승호(29)·김수진(28) 씨의 첫째 아들 한울이가 4월9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한울아 비록 열 달 다 채우지는 못했지만 건강하게아프지 않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해♡” 황산면 부곡리 김지우김종윤(44)·임소영(41) 씨의 둘째 딸 지우가 4월4일 태어났어요.“지우야, 우리에게 찾아와줘서 고마워. 우리 가족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살자꾸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8.05.0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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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리 박지우박춘호(46)·이시카와 아유미(41) 씨의 둘째 딸 지우가 2월8일 태어났어요.“우리 지우, 아프지 말고 무럭무럭 자라요♡” 황산면 부곡리 양지환양병환(38)·김지은(37) 씨의 넷째 아들 지환이가 4월17일 태어났어요.“넷째가 이렇게 예쁠지 몰랐는데 너무너무 예쁘다. 물고 빨고 하루 종일 보고 있어도 너무 좋다.아들. 뱃속에 있다가 나오느라 고생 많았어. 엄마 아빠가 너무너무 사랑하고 건강하게 크자♡” 해남읍 읍내리 이서진이동훈·임다은 씨의 첫째 딸 서진이가 4월1일 태어났어요.“서진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8.04.3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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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복평리 김봄김준기·황진 씨의 둘째 딸 봄이가 3월27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내보물♡ 아빠와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 서준이 오빠랑 건강하게늘 행복하게 누구보다 예쁘게 우리 네가족 행복만 가득하자. 사랑한다. 내 딸 김봄♡” 해남읍 구교리 서연재서호웅(26)·제갈형진(29) 씨의 첫째 딸 연재가 4월3일 태어났어요.“꽃 같은 우리 연재, 너 자체만으로 소중하고 특별해.엄마 아빠의 유일한 보석, 평생 아끼고 사랑할게♡” 해남읍 내사리 김지원김호석(39)·오상미(36) 씨의 둘째 아들 지원이가 3월26일 태어났어요.“지원아, 엄마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8.04.2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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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면 덕정리 임태준임홍재(40)·김효선(39) 씨의 첫째 아들 태준이가 2월22일 태어났어요.“아가야~ 이 넓은 세상에서 엄마, 아빠 품으로 태어나줘서 고마워.사랑해 태준아♡ 너로 인해 모든 하루하루가 행복인 엄마 아빠가” 계곡면 당산리 고훤고기인(36)·양유정(35) 씨의 셋째 아들 훤이가 4월2일 태어났어요.“훤아! 엄마와 아빠의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건강하고 씩씩한 아이로 자라줘. 사랑해♡” 화산면 가좌리 조연우조민영(35)·김은미(34) 씨의 둘째 아들 연우가 3월26일 태어났어요.“하늘이 내려준 선물 연우야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8.04.1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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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면 어란리 신성현신명재·한정아 씨의 첫째 아들 성현이가 3월14일 태어났어요.“성현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앞으로 좋은아빠 엄마 되도록 노력할게. 아프지 말고 건강하자. 우리가족 화이팅~!!” 해남읍 해리 김봄김승엽(25)·박일난(25) 씨의 둘째 딸 봄이가 3월20일 태어났어요.“우리 봄이 건강하게 예쁘게 자라줘! 엄마 아빠가 많이많이 사랑해♡” 해남읍 신안리 김태현김홍수(46)·양현서(40) 씨의 첫째 아들 태현이가 3월13일 태어났어요.“김홍수♡양현서의 아들 김태현~♡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하고울 태현이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8.04.0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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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고도리 김다온김주호(31)·강미선(28) 씨의 첫째 딸 다온이가 3월9일 태어났어요.“엄마 아빠한테 찾아온 귀한 선물 다온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 다른 사람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예쁜 딸이 되길 바랄게. 사랑해♡” 북일면 흥촌리 김시윤김지민(34)·QUAN RUNAI(31) 씨의 첫째 아들 시윤이가 3월6일 태어났어요.“예쁘게 태어나줘서 고맙다 우리아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사랑한다 내아들♡” 문내면 예락리 김보영김중규(43)·부이티지에우(33) 씨의 첫째 아들 보영이가 3월20일 태어났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8.04.0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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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면 어란리 김시현김기웅(31)·김나래(29) 씨의 둘째 아들 시현이가 2월21일 태어났어요.“우리집에 온걸 환영한다. 엄마 아빠는 이제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아,시현아 도현아 사랑해♡” 삼산면 평활리 김도희김공수(42)·홍현서(36) 씨의 넷째 딸 도희가 3월5일 태어났어요.“도희야,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렴.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해♡” 삼산면 원진리 김나현김만기(31)·박애경(34) 씨의 첫째 딸 나현이가 3월7일 태어났어요.“나현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항상 웃으면서 긍정적인 사람으로 살아가자.엄마 아빠가 지켜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8.03.2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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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면 신월리 한서준한민호(31)·박소영(35) 씨의 첫째 아들 서준이가 2월2일 태어났어요.“열달동안 건강하게 만나자는 약속 잘 지켜줘서 너무 고마워~♡ 건강하게 잘 커주길 바란다. 사랑해” 화원면 신덕리 김겸김동우(32)·최희정(28) 씨의 첫째 딸 겸이가 2월5일 태어났어요.“나의 보물 겸아, 겸이를 향해 항상 활짝 웃어주고 네가 지치고 힘들 땐 기대 쉴 수 있는큰 나무가 되어줄게. 지금처럼 건강하게 자라줘. 우리 딸 많이 많이 사랑해” 문내면 선두리 부한서부철이(40)·박민주(36) 씨의 첫째 딸 한서가 3월10일 태어났어요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8.03.1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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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리 박시우박용준(35)·김지선(29) 씨의 첫째 딸 시우가 2월14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아빠, 엄마 딸 시우야, 우리에게 천사로 와줘서 고맙고 앞으로아빠랑 엄마랑 시우랑 셋이서 행복하게 살자, 사랑한다♡” 북일면 용일리 유은채유재용(37)·오민주(36) 씨의 둘째 딸 은채가 2월2일 태어났어요.“우리가족은 은채가 태어나서 정말 고맙고 행복해. 아프지 말고 항상 밝고 건강한멋진 사람이 되렴. 우리가족 행복하고 웃음 가득한 날만 만들어가자. 은채야 사랑해♡” 해남읍 남외리 박시아박석진(40)·명주희(40) 씨의 둘째 딸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8.03.1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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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했던 계곡면 다시 활기 가학산 흑염소요리점으로 활력 조용하기만 했던 계곡면소재지가 사람들의 발길로 북적거리고 있다. 가학산 흑염소 요리전문점이 성황을 이루면서이다. 지난해 5월 문을 연 가학산 흑염소는 정정식(54)·이태숙(50) 부부가 운영하고 있다. 정정식 씨는 군대 입대하기 전부터 가학산에서 흑염소만을 키워온 이 방면의 베테랑이다. 염소 사육이라는 외길만을 걸었던 그는 도중에 접고 싶을 만큼 어려운 고비도 많았다고 한다. 그러다 부부는 지난해 계곡농협 앞에 공터 매매가 나오자 흑염소 전문점을 생각하고 덜컹 일을 저질렀다고
해남의맛
박영자 기자
2018.03.1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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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면 부동리 이라온이현우(39)·김보화(37) 씨의 셋째 아들 라온이가 2월6일 태어났어요.“엄마 아빠의 세번째 천사가 되줘서 고마워. 사랑해 아들♡” 해남읍 구교리 박서준박석(33)·장지혜(33) 씨의 첫째 아들 서준이가 1월26일 태어났어요.“내 이쁜 아들 서준아~ 건강하게 자라줘. 엄마 아빠가 너무 사랑해~♡” 화원면 신덕리 최하윤최정배(45)·라젤엔막탈(26) 씨의 둘째 딸 하윤이가 2월3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하윤아♡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라” 해남읍 구교리 최준서최선영(32)·천희진(27) 씨의 셋째 아들 준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8.03.0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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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리 윤하은윤준현(37)·윤선희(32) 씨의 첫째 딸 하은이가 1월16일 태어났어요.“미소가 아름다운 우리 딸 하은아♡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항상 우리 하은이 많이 사랑해줄게.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주렴, 사랑해♡” 문내면 고당리 김주완김재웅(34)·조민화(33) 씨의 첫째 아들 주완이가 1월18일 태어났어요.“아가야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주렴.사랑이 가득한 주완이가 되길 기도할게. 사랑해 꿀떡아♡” 계곡면 당산리 이로운이토정(48)·타이티엔린(26) 씨의 둘째 딸 로운이가 1월2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8.02.2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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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리 고선우고낙원(33)·장혜수(31) 씨의 첫째 딸 선우가 1월4일 태어났어요.“선우야~ 엄마 아빠한테 건강하게 와줘서 고마워.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고선우♡” 화산면 가좌리 김유나김태훈(40)·토은소말리(26) 씨의 둘째 딸 유나가 1월9일 태어났어요.“유나야, 지금처럼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주렴. 아빠 엄마는 유나가 있어 너무행복하고 기쁘단다. 사랑해 유나야♡” 해남읍 구교리 오유솔오태곤(36)·박진아(36) 씨의 첫째 딸 유솔이가 1월10일 태어났어요.“오유솔~ 밥은 맛있게 인생은 즐겁게라는 우리집 가훈을 따라 엄마 아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8.02.1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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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면 삼마리 채민이채승우(37)·서준하(37) 씨의 둘째 딸 민이가 12월20일 태어났어요.“민이야, 아프지않고 잘 먹고 잘 놀아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항상 지금처럼 예쁘고 건강한아가씨로 자라주길 바래, 아빠 엄마가 많이많이 사랑한다♡ 우리 네 식구 앞으로잘살아보자, 사랑하는 우리가족♡” 해남읍 해리 이은성이균영(43)·류운하(40) 씨의 둘째 아들 은성이가 1월4일 태어났어요.“우리 가족 모두에게 찾아와줘서 고마워. 건강하고 밝은 아이로 잘 자라줘♡” 화원면 월호리 이유빈이순학(31)·박선경(37) 씨의 둘째 딸 유빈이가 1월2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8.02.0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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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수성리 박은찬박대석(34)·김보람(27) 씨의 둘째 아들 은찬이가 12월30일 태어났어요.“건강하게 잘 자라줘, 아들 사랑해♡” 화산면 평호리 정시안정선도(38)·태영미(35) 씨의 셋째 딸 시안이가 1월17일 태어났어요.“엄마 아빠 아가로 와줘서 고마워. 우리가족 사랑하면서 잘 살아보자.너무 예쁜 우리아가 사랑 많이 받고 사랑을 줄 수 있는 아이로 성장했으면 좋겠다” 산이면 덕송리 진현아진용균(33)·서은옥(33) 씨의 둘째 딸 현아가 1월11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딸 현아야,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고 좋은 향기를 품을 줄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8.01.2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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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면 내동리 박주도박신의(35)·장현선(34) 씨의 둘째 아들 주도가 12월21일 태어났어요.“주도야, 우리 가정에 온 것을 환영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건강한 아이로자라길 항상 기도할게. 사랑하고 축복한다♡” 화원면 청용리 오하진오광성(23)·최다빈(23) 씨의 첫째 아들 하진이가 1월4일 태어났어요.“추운 겨울, 눈 보다 예쁜 너를 만나게 된 건 하늘이 주신 축복이야. 하진이가 이 세상어디에서나 사랑받는 아이가 되기를 바랄게.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하진아 사랑해♡” 해남읍 구교리 용하람용형식(36)·박지윤(36) 씨의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8.01.2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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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면 영호리 김은우김태환(36)·허지경(37) 씨의 첫째 딸 은우가 12월11일 태어났어요.“건강하고 정직한 사람이 되세요♡” 송지면 어란리 조이솔조민호(32)·윤미라(31) 씨의 첫째 딸 이솔이가 12월8일 태어났어요.“아름답게 눈내리는 날 태어난 조이솔. 이름처럼 ‘이’ 이해심 많고, 배려 깊으며‘솔’ 나무처럼 바르고 당당하게 마음 예쁜 아이로 성장하길!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해” 황산면 부곡리 최시우최중걸(42)·박미령(40) 씨의 둘째 아들 시우가 12월25일 태어났어요.“시우야,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맙고 사랑한다♡ 건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8.01.1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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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리 정유빈정원태(32)·이윤지(33) 씨의 첫째 딸 유빈이가 11월27일 태어났어요.“우리 유빈이 태어나줘서 넘 고마워.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엄마 아빠가 너무너무 사랑해♡” 문내면 동외리 김도준김상철(39)·김현이(31) 씨의 첫째 아들 도준이가 12월5일 태어났어요.“일찍 엄마, 아빠 만나러 와준 우리 도준이. 아프지 말고 건강하기만을 바랄게. 사랑해♡” 해남읍 수성리 김로윤김용오(26)·김혜선(25) 씨의 둘째 아들 로윤이가 12월8일 태어났어요.“태어나 줘서 고마워 로윤아. 엄마 아빠가 항상 곁에서 지켜줄게.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8.01.05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