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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아름다운 봄날, 나는 답답하다 최성배(해남소방서방호구조과장)
벚꽃 흩날리는 봄밤에 취해 길을 나서는데, 나도 모르게 눈살을 찌푸리게 된다. 역시 난 소방관인가 보다. 화재 시 소방차를 위한 공간에 승용차가 주차돼 있는 모습에 이토록 아름다운 봄밤의 풍경도 사라지니 말이다.한 여론조사기관의 조사에 의하면 국민들이
해남우리신문   2010-04-30
[투고] 서산대사와 대흥사 강양원(해남읍 성동리)
오는 5월 7일 대흥사에서는 서산대사 탄신 제490주기 대제가 거행된다. 그런데 어떻게 서산대사의 의발과 부도가 대흥사에 오게 되었을까.서산대사의 법명은 휴정(休靜), 법호는 청허(淸虛)이며 평양의 서쪽에 있는 묘향산에서 주로 주석하였으므로 서산(西山
해남우리신문   2010-04-30
[투고] 천안함 장병들에게 바치는 추도사 영주스님(무량사 주지)
아- 꽃이 져 버렸네. 꽃이 져 버렸네.꽃보다 더 아름다운 꽃들이 져 버렸네.북위 37°50, 동경 126°씨줄과 날줄 장산곶 돌아 흐르는 백령도 앞 바다에서 꽃보다도 더 아름다운 꽃들이 져 버렸네.파도는 날카로운 칼처럼 하얀 날 세워 우-우 밀려드는
해남우리신문   2010-04-23
[투고] 달마산 봉우리 명칭에 대해 김재현(송지면 산정리)
우리나라 큰 산의 봉우리나 그 산을 안고 있는 봉우리의 명칭은 문헌에 근거를 두고 있는 것도 있지만, 대개는 먼 옛날부터 그 산의 배경이나 형상에 따라 지어진 이름이 구전돼 오다 정착된 경우가 대부분이다.작은 금강산이라 일컬어지는 우리고장 명산인 달마
해남우리신문   2010-04-16
[투고] 살기좋은 농촌 돌아오는 고향 박병석(흑석산 지킴이)
우리의 흑석산은 해남의 북쪽에 우뚝 서 있는 산입니다. 이 산은 해남 초입에 들어선 해남 땅끝의 맨 처음 발을 내딛는 땅입니다. 이 땅에 오시면 흑석산이 바로 보입니다. 이 산은 매우 아름답고 우아하며 대자연속에 많은 나무들이 어우러져 우리 인간이 신
해남우리신문   2010-04-03
[투고] 사패산(賜牌山) 등반일기 오석용(재경 해봉산악회 대장)
사랑하는 회원들과 만난다는 기대감에 조금 이른 시간인 아침 8시에 눈을 떴다.3월 중순부터 띄엄띄엄 비가 와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해봉산악회 등산을 축하라도 하듯 그럭저럭 날씨가 쾌청해 기분이 매우 좋다.우리 마나님은 밥하랴, 애들 가방 챙겨주랴,
해남우리신문   2010-03-26
[투고] 사회봉사명령, 긍정적 변화의 계기 문덕오(해남보호관찰소 책임관)
사회봉사명령은 법원에서 유죄가 인정되거나 보호처분의 필요성이 인정된 자에 대해 일정 기간 사회에 유익한 근로를 하도록 명하는 것으로 건전한 근로의식과 올바른 가치관을 함양토록 하는 처벌적 효과와 교육적 효과를 아우르고 있다.보통 복지시설 등에서 거동이
해남우리신문   2010-03-26
[투고] 지지배배, 지지배배 강양원(해남읍 성동리)
오늘이 3월 10일, 경칩이 4일이 지났는데도 전국에 폭설 주의보가 내리고 따뜻한 남쪽나라 해남에도 밤새 눈이 내려 하얗게 쌓였다.창 밖에 철 잃은 하얀 눈을 바라보면서 엊그제 몇몇 입후보자로부터 받은 명함을 떠올리며 생뚱맞게 제비가 언제나 돌아오려나
해남우리신문   2010-03-21
[투고] 윗분들이 차지해 버린 장애인 주차장 이재옥(해남군 장애인협회)
자동차가 우리 일상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된지 오래다. 하지만 자동차 증가로 인한 사회갈등도 여기저기서 빚어지고 있다. 특히 우리 같은 장애인들은 더욱 심각하다. 해남군에 등록되어 있는 장애인은 6천명이 넘는다. 이중 절반의 장애인이 자기
해남우리신문   2010-03-21
[투고] 법정스님 다비식을 지켜보며 민영란(해남문화관광해설가협회 회장)
13일 아침 일찍 우리는 순천 송광사를 향해 출발했다.다비식! 가끔은 들어보기는 했어도 어떻게 무슨 의미로 무슨 의식인지도 모르고 그냥 길을 나섰다.11시에 다비식이라 해서 일찍 출발은 했고, 물어서 물어서 찾은 송광사는 가야산 자락에 늘 그랬던 것처
해남우리신문   2010-03-21
[투고] 법정 큰스님께 바치는 추모의 글 영주스님 (무량사)
아~ 길고 긴 메아리여, 아~고요한 메아리여! 깊은 골짜기 대나무 숲 위를 나는 날새 소리여! 그 길고 고요한 메아리 소리에 모두 다 알 수 없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모두다 고개를 떨구고 슬퍼했습니다. 산도 강도 바다도 슬피 울었습니다.봄비 같지 않았
해남우리신문   2010-03-21
[투고] (독자투고) 과태료 압류차량 매매시 주의하세요~!
  중고차 시장이 활성화되어있는 요즘 잘못된 매매상식으로 인해 차량 거래 후 손해를 보는 사례가 많다. 압류 차량은 거래 시 관행적으로 차량 매매대금에서 압류금액을 상계한 후 보다 싼값에 차량을 거래할 수 있어 대다수 중고차 거래자(
배상덕   2010-03-19
[투고] 음주운전 근절 천만인 서명운동에 함께합시다 최성호 (해남경찰서 교통관리계)
지난달 13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제21회 밴쿠버 동계올림픽은 다시 한번 우리나라의 저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동계 스포츠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우리나라가 그동안 강세종목인 쇼트트랙은 물론 모태범, 이상화, 이승훈 선수가 일궈낸 스피드 스케이팅의
해남우리신문   2010-03-13
[투고] 영세불망비에 대한 단상 영주스님(무량사)
영세불망비는 지방관리의 선정을 오래토록 기리기 위해 세워진 송덕(공덕)비를 이름한다. 지방관리의 선정 내용을 그 지방민 33인의 이름으로 조정에 알리거나 육조 사거리에 나아가 만인산(萬人傘)이라는 송덕 시위를 함으로써 조정에 그 뜻을 알렸던 미풍양속이
해남우리신문   2010-03-07
[투고]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하며- 허영철(해남부군수)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자치단체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말 그대로 치열한 예산 확보전쟁에 돌입한 것이다.특히 올해는 감세정책으로 국가재정이 대폭 감소한데다가 국가핵심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4대강 살리기 사업에만 오는 2012년까지 22조원을 투입한다
해남우리신문   2010-02-28
[투고] 정신보건전문요원이 필요한 이유 김태성 혜민병원 기획실장
정신보건전문요원 수련기관으로 지정된 곳은 현재 주로 광주광역시와 그 인근 지역에 한정돼 있다.해남을 비롯한 강진, 장흥, 완도, 진도, 목포, 신안 등 전남 서남부지역은 정신보건전문요원 수련기관이 전무하다. 따라서 전남 서남부지역 정신보건 현장에서 실
해남우리신문   2010-02-28
[투고] 아름다운 해남 우리의 열정으로 김경표 (자연사랑메아리 해남생태문화학교 사무장)
해남은 남도 보고(寶庫)의 1번지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공룡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문화역사, 자연생태 등을 고루 갖추고 있어 어느 한 가지 부족함 없이 넉넉한 고장이다. 이렇게 말은 하고 있지만 정작 내 자신 해남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 것
해남우리신문   2010-02-26
[투고] 지역아동센터의 존재 이유 (엄대중 사회복지사)
요즘 주변에서 아이 웃음소리 듣기가 힘들다.그 말은 바꾸어 말한다면 농촌의 교육환경이라는 현실의 벽을 넘어설 수 없기 때문이다.시대가 시대를 평가한다. 지금을 위기라고 판단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가 얼마만큼의 앞선 미래를 준비하느냐 후퇴하느냐로 이
해남우리신문   2010-02-25
[투고] 음주운전, 단속 경찰도 안타깝습니다(강성재 경찰서 교통계장)
해남군내 국도와 지방도, 군도, 농어촌 도로를 모두 합치면 총길이가 무려 1453㎞에 이른다. 이는 전라남도 시·군 중 가장 길다.이처럼 우리군 도로의 연장이 길다 보니 각종 유형의 교통사고가 빈발해 2008년도에는 409건, 2009년도에는 446건
해남우리신문   2010-02-24
[투고] 땅끝 먹거리촌 활어회로 승부한다 (김미경 해남군 위생담당)
경인년 새해가 땅끝 해남에서 큰 희망을 안고 시작되었다.새해가 되면 누구나 많은 계획과 감정들이 교차한다. 지난해 아쉬웠던 일들을 다시 제대로 해 내고 싶고, 새해의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 출발을 하고 싶은 마음이다.국토의 끝자락이
해남우리신문   201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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