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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 해남] 떨어져 있지만 서로 마주보고
황산면 일신마을 미륵은 2기가 100미터 쯤 떨어져 서 있다. 본래 2기는 서로 다른 방향을 보고 있었는데 마주봐야 마을에 좋은 일이 생긴다는 말을 듣고 서로 마주보게 세웠다고 한다. 실지 1980년 심한 가뭄이 들었을 때 서로 마주보게 했더니 엄청난
해남우리신문   2010-03-13
[사진속 해남] 3월의 다양한 색깔
봄의 전령이 찾아오는 3월. 연일 날씨가 변덕을 부리면서 자연의 색깔도 매일 다르다. 지난 10일 폭설이 내려 온 자연이 하얀색이더니 날씨가 개자 푸름과 붉음의 빛이 다시 살아났다.
해남우리신문   2010-03-12
[사진속 해남] 봄아줌마 제 오시네
봄처녀 제 오시네. 새 풀옷을 입으셨네. 하얀 구름 너울 쓰고 진주 이슬 신으셨네. 지난 3일 현산면 고현 들녘에서 봄처녀는 아니지만 강릉에서 온 전명순(62·사진 오른쪽), 이선옥(사진 왼쪽)씨가 봄나물을 캐고 있다. 이들은 전씨의 남편 휴가에 맞춰
해남우리신문   2010-03-07
[사진속 해남] (10호) 친환경·문화 공존하는 해남읍 가능하다
상주시에 있는 상주고등학교는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생만 빼놓고 모두 자전거를 타고 등하교한다. 학교에서는 주기적으로 자전거 교육을 실시하고 매년 체육대회 때 자전거 느리게 타기 같은 이벤트를 실시한다.상주 학생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자전거를 타고 다녀
해남우리신문   2010-03-06
[사진속 해남] 월산마을 장군바위
화원 월산마을 회관 옆에 자리한 장군바위는 흡사 외계인을 닮았다. 이 바위는 영험함이 있어 매년 정월 초하루 밤 12시에 마을 사람들이 모여 제를 지내고 있다. 멀리 제주도까지 그릇을 싣고 떠나는 돛단배들의 무사귀환과 마을 주민의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해남우리신문   2010-03-06
[사진속 해남] (9호)개국15주년 해남농민약국
건강한 사회 건강한 농민을 기치로 내걸고 모금을 통해 95년 2월에 문을 연 해남농민약국이 올해로 15주년을 맞았다. 15주년을 맞이한 농민약국은 그간 약국 발전을 위해 애써온 사람들을 초대해 조촐한 행사로 대신할 예정이다.그동안 농민약국은 연 20~
해남우리신문   2010-03-02
[사진속 해남] (8호)흑마늘 예찬론자 계곡 용지리 할머니들
“우리는 흑마늘 만들어 먹어요”흑마늘 효능에 푹 빠져 사는 계곡면 용지리 할머니들. 흑마늘 없는 집이 없을 정도로 이 동네는 모두들 흑마늘을 제조해 먹는다.만들기도 쉽고 한번 만들어 놓으면 오래도록 복용할 수 있는데다 먹은 후 얼마 안 돼 효능이 나타
해남우리신문   2010-03-02
[사진속 해남] (7호)대한민국이 땅끝에
땅끝이 대한민국 지도와 똑같아 화제다. 또 땅끝 갈두산에서 달마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마치 백두대간의 등줄기를 연상시켜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하늘에서 바라본 땅끝전경을 접한 이들은 땅끝이 한반도 축소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 해남을
해남우리신문   2010-03-02
[사진속 해남] (6호)우리는 짚공예 전문가
“이게 야편(아편)이랑게” 신흥마을 회관에 모여 앉은 할머니들은 밤늦도록 짚공예의 재미에 빠져 시간 가는 줄을 모른다. 회관에 진열해 놓은 짚공예품들을 보니 이미 전문가의 수준을 넘어섰다. 지난해 단풍축제 때는 대흥사측에서 한쪽에 짚공예코너를 마련해줘
해남우리신문   2010-03-02
[사진속 해남] (5호)물을 가른다 땅끝 물개 수영동호회
한겨울의 칼바람이 옷깃을 스치는 요즘, 한 여름 태양 아래 어린 아이들 처럼 수영장을 누비고 있는 동호회가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해남 유일의 수영장인 우슬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동호회 회원들끼리 수구도 하고 자유 수영도 하면서 우의를 다지고 있는
해남우리신문   2010-03-02
[사진속 해남] (4호)올해는 더 친절히 해남개인부름택시
세계 최고의 친절택시 기업인 일본의 MK택시는 택시업계뿐 아니라 전 세계 기업 중에서도 최고 친절기업으로 알려져 있다.MK택시의 성공 비결에는 한국계 유태식 회장이 친절과 봉사를 최고 기업운영 가치로 삼았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한다.이 같은 MK택시를
해남우리신문   2010-03-02
[사진속 해남] (3호)새해 희망안고 뛴다 .
"올해는 꼭 정식시합에 나갈거에요 "해남여성축구단(회장 임경자). 창단 1년 5개월, 그들의 꿈은 정식시합에 한번 나가보는 것이다. 그 꿈을 올해는 기필코 이뤄보겠다는 각오를 품고 운동장을 뛰는 그녀들.총 인원 20명, 선수 전원이 주부다 보니 매주
해남우리신문   2010-03-02
[사진속 해남] (1호) 밝은 해남 만들어 주세요
옥천면 백호리에 위치한 쥬빌리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소박하고 훈훈한 모습에 2010년 해남의 희망이 고스란히 묻어있다.
해남우리신문   2010-03-02
[사진속 해남] (2호)황죽마을 사람들의 새해소망
“새벽에 한 번 화장실 가볼라고 해보쇼. 얼마나 심란헌지”해남에서 유일하게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하고 있는 계곡면 황죽마을(이장 김영철) 사람들의 새해 소망은 다름 아닌 수세식 화장실 한번 사용해 보는 것이다.33가구에 70~80대 노인들이 대부분인 이
해남우리신문   2010-03-02
[사진속 해남] 봄이 오는 소리
겨우내 따뜻한 봄을 외치며 핀 산다화(삼산 송정)에 화답하듯 봄의 전령사 영춘화(삼산 목신)와 명자꽃(삼산 돌고개)이 때 이른 꽃망울을 터뜨렸다.
해남우리신문   2010-03-01
[사진속 해남] 마을정자에 웬 시계가
북평면 남전마을 정자에 걸린 시계. 여름철이면 주민들의 휴식처이자 담소 장소인 마을정자에 시계가 걸린 경우는 드물다. 놀면서도 다음 일을 생각하라는 의미에서 인지 휴식장소에 걸린 시계가 이채롭다.
해남우리신문   2010-03-01
[사진속 해남] 간이 승강장 벽시계‘눈길’
농촌 노인들의 전용물이 되다시피 한 버스승강장,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가장 관심 갖는 것은 시간. 북평 이진마을 버스 승강장에는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을 위해 걸어 놓은 벽시계가 눈길을 끈다. 주민들을 위한 생활 속의 작은 배려이다.
해남우리신문   2010-03-01
[사진속 해남] 마네킹 허수아비‘깜짝’
마네킹이 서 있으면 참새 떼들이 놀라 도망갈까.계곡면 용지리 길가에 서 있는 마네킹 허수아비가 눈길을 끈다. 이 마네킹 허수아비는 추수기 때는 논밭으로 이동했다 겨울철이면 집 가까이에 있는 텃밭에 세워둔단다. 어디서 주워왔는지 마네킹 허수아비는 분명
해남우리신문   2010-03-01
[사진속 해남] 비록 남의집살이 하지만
현산면 조산리 산 중턱에 자리한 양도암, 암자 입구에 서 있는 동백나무 가지사이에 노간주나무가 오롯이 자라고 있다. 살아남기에는 척박한 조건임에도 한 겨울의 추위를 이겨가며 너무도 당당히 더부살이 하는 모습이 고고하기까지 하다.북일면 흥촌마을 입구에
해남우리신문   2010-03-01
[사진속 해남] 삼산면 신흥리 참샘
천년의 세월동안 마른 적 없이 언제나 철철 넘쳐흐르는 샘. 술에 취한 사람도 한 모금만 마시면 취기가 가시고 삔 발도 가벼운 타박상도 이 샘물에 담그면 통증이 사라진다는 전설 속 참샘이 말끔히 단장돼 세상에 얼굴을 드러냈다.* 해남우리신문님에 의해서
해남우리신문   201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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