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4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데스크 칼럼] 유권자를 얕보지 마라
6․4지방선거가 70여일도 남지 않았다. 새정치민주연합의 무공천 발표로 그 어느 선거보다 출마후보들의 수도 많아졌다.정당공천 시에는 미약하나마 후보를 검증하는 장치도 있었지만 무공천 속에서는 그마저도 사라졌다. 후보를 검증하는 것도 전적으로
해남우리신문   2014-03-21
[데스크 칼럼] 나만을 바라보는 그런 후보 없소?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나 이런 사람이요라고 직설법을 쓰는 사람들도 있고 말 한 마디에 무게감이 실린 인물도 있다. 또한 상대방과 비교하며 자신을 드러내는 사람들도 있다.상대방과의 비교, 그런 사람의 시선은 항상 자신이 아
해남우리신문   2014-01-24
[데스크 칼럼] 나는 신당에 어울리는 인물인가
안철수, 지난 대선에서부터 우리사회를 뒤흔든 뇌수였다. 보스 정치에 익숙한 한국의 정치사에 혼연히 나타난 인물, 대통령선거 출마선언도 하기 전에 기라성 같은 기존 정치인들의 지지율을 따라잡았고 지금은 창당되지도 않는 당이 기존 정당의 지지율을 따돌리는
해남우리신문   2014-01-17
[데스크 칼럼] 내가 만약 군수가 된다면?
6․4지방선거를 앞두고 군민들 사이에서 흔히 나오는 말이 내가 군수라면 이렇게 하겠다는 이야기다. 그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내가 군수라면 해남군의 가장 핵심적인 일에 능동적인 인력을 배치하고 힘을 실어주겠다는 것이다. 일은 사람이 하고 일하
해남우리신문   2014-01-10
[데스크 칼럼] 희망을 걸 후보를 기다린다
해남의 살림을 책임질 지방선거가 올해 치러진다. 군수도 도의원도 군의원도 모두 선출한다. 이중 가장 관심을 가진 선거가 군수선거이다.군수의 능력 여하에 따라 지방살림은 많은 차이를 나타낸다. 군수는 그야말로 지방에선 절대 권력자이다. 군의회의 견제뿐
해남우리신문   2014-01-03
[데스크 칼럼] 박 군수 공무원 승진인사, 색깔 있어야한다
올 12월 2명 공로연수, 내년에는 7명의 사무관이 군청을 떠난다. 당연히 군청이 술렁거릴 수밖에 없다. 사무관 승진인사, 내년 1월 내지 2월에 단행될 전망이다.박철환 군수의 4년 재임기간 마지막 인사인 셈이다.박철환 군수는 해남군청 공무원 인사에서
해남우리신문   2013-12-20
[데스크 칼럼] 사람을 살리는 펜이 되고 싶다
어떤 기사를 쓸 것인가가 아닌 어떻게 쓸 것인가가 고민이다. 지역신문, 주민들과 밀착도가 높은 지역신문의 기사는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8만의 공동체인 해남, 어찌보면 8만 군민 모두 소중한 존재이자 해남을 이끄는 주역들일 것이다. 펜이 무뎌
해남우리신문   2013-10-25
[데스크 칼럼] 회색지대 없는 사회는 위험하다
한때 우린 메카시즘이라는 중독에 걸린 바 있다. 극좌 아니면 극우, 특히 분단국가인 우린 극단적 이데올로기 앞에서 어느 편엔가 서야했다.회색지대는 인정받지 못했다. 개량주의자, 기회주의자라는 딱지가 붙였다.그러나 독재권력으로부터 벗어나기 시작하면서 극
해남우리신문   2013-09-16
[데스크 칼럼] 이석기 의원, 과연 사실입니까?
기가 막히고 어이없는 일이다고 밝힌 이석기 의원, 진보인사 10명에 대해 내란 음모 혐의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를 확보했다는 국정원. 유신정권도 훨씬 지나고 군부독재 시절도 아닌 지금에 이르러 나온 내란음모죄, 경제대국이요 민주화 국가라는 대한민국에서
해남우리신문   2013-08-30
[데스크 칼럼] 국정원과 촛불 그리고 민주주의
민주주의는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고 했다. 세계 경제대국, 일제강점기로부터 벗어난 이후 동족상잔의 비극까지 겪었던 대한민국의 경제성장, 물론 우리의 경제성장은 민주주의와 함께 꽃을 피우며 지평을 넓혀왔다. 어느 순간, 촛불은 민주주의를 향한 염원이
해남우리신문   2013-08-23
[데스크 칼럼] 소통하겠다? 군청 실과장 회의는 어떤가
연일 터지는 공무원들의 부정혐의로 눈총을 받았던 해남군이 군민들에게 서한문을 발송했다. 모든 분들에게 상처와 실망을 주고 열심히 일하는 동료들에게 허탈과 상실감을 주는 명예스럽지 못한 사건들이 이어진 것을 인정하며 이를 개선하겠다는 내용의 서한문이다.
해남우리신문   2013-08-16
[데스크 칼럼] 조오련 수영대회는 지속돼야 합니다
조오련은 가족도 지인도 넘어선 해남과 한국, 아시아 수영계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인간의 한계를 넘어섰던 수영계의 전설적 인물이자 1980년 광주민주화 운동으로 암울했던 시대에 대한해협 횡단에 성공해 전국민에게 희망을 안겨줬던 인물이
해남우리신문   2013-08-09
[데스크 칼럼] 박철환 군수 공무원인사 어떻게 볼 것인가
이번에 단행된 사무관급 1명 승진에 이어 이후 사무관급 승진인사는 봇물 터지듯 줄줄이 이어질 전망이다. 올 8월부터 내년까지 11명이 사무관을 달게 된다.박철환 군수는 7월 1일자 사무관급 1명을 비롯한 6급의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 대한
해남우리신문   2013-06-28
[데스크 칼럼] 새로운 대표이사를 맞으며
해남우리신문사가 또 한 번의 시도를 했습니다. 사원주에서 출발한 해남우리신문사는 창간 2년 만에 군민주로 전환했고 군민주 전환 정신을 살리기 위해 신임 대표이사를 모셨습니다. 해남우리신문은 외부 자본의 유입 없이 자립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창간하기 전
해남우리신문   2013-02-28
[데스크 칼럼] 책임질 공무원이 있으면 지으라
송지면 송호리에 들어선 땅끝황토나라 테마촌, 179억7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 곳이다.이곳에 황토문화체험센터, 지역농산물 판매장인 제철진미장터, 황토염색 등을 할 수 있는 공방촌, 체력훈련장인 다목적 운동장 등이 조성됐지만 해남군의 가장 큰 골칫거리로
해남우리신문   2013-02-13
[데스크 칼럼] 창간 기념사
해남우리신문이 탄생된지 3년이 지났습니다. 고민도 깊었습니다. 지역신문이 해남에서 어떠한 역할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고민이었습니다. 흔히 언론의 역할은 사회의 공기여야 하고 그 공기는 비판에 있다고 합니다. 물론 비판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지역의 가치를
해남우리신문   2013-01-04
[데스크 칼럼] 해남군이 지역작가 작품 사들여야 하는 이유
해남문화예술회관이 처음 시도한 지역작가 초대전에 작가들의 관심이 뜨겁다. 현재 열리고 있는 윤석우 작가의 테라코타 작품전을 시작으로 올 12월까지 4명의 작가가 전시회를 갖는다. 해남문화예술회관은 그동안 각종 공연을 유치 주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켜왔
해남우리신문   2012-11-23
[데스크 칼럼] 해남예총, 먼저 자숙해야 한다
지난 1991년 설립된 해남예총, 21년 동안 해남예술문화인의 친목도모와 회원의 권익을 옹호, 해남지역 사회의 예술문화 발전의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하지만 예총과 산하 단위협회인 국악협회의 고소고발, 진정 등으로 빚어진 갈등은 예총의 성과를 반감시키고
해남우리신문   2012-11-16
[데스크 칼럼] 한국은 성범죄국인가
우리사회가 성폭력, 특히 아동 성범죄국이란 인식이 들 정도로 모든 언론이 연일 성범죄 내용을 내보내고 있다.최근 해남에서도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했다. 딸 가진 부모들의 자녀단속은 당연히 강화됐고 가는 곳마다 성범죄 관련 이야기다. 우리사회의 성범죄와
해남우리신문   2012-09-21
[데스크 칼럼] 화봉항·땅끝해양사박물관 공사 더 이상 미루면 안된다
그동안 신안 남부 섬 주민들은 목포를 거쳐 대도시로 향했다. 신안 남부지역 섬에서 목포로 가는 뱃길은 27km로 2시간 10분이 소요된 반면 화봉항까지는 8km로 20~40분 밖에 소요되지 않는다. 신안 남부지역 섬 주민 입장에선 물류비만 해도 연 1
해남우리신문   201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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