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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면 내장길 윤시종(35)‧이현옥(30) 씨의 둘째 딸 정아가 10월 15일에 태어났어요. “언니가 아파 시골로 내려왔는데 우리 정아도 시골에서 건강하게 자라길 바랄게. 할아버지, 할머니께 재롱 부리며 웃으며 행복하게 살자꾸나. 아빠엄마는 언니와 함께 힘차게 뛰어노는 먼 훗날을 생각하면 마음이 뿌듯해지기만 하구나.”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11.2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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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면 화촌길 문종현(37)‧김희진(35) 씨의 첫째 딸 지호가 9월 27일에 태어났어요. “이 세상을 아주 행복하게 만들어준 우리 지호. 서툰 엄마아빠 때문에 고생하면서도 순하게 커주고 있는 우리딸! 지금처럼 아프지 말고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줘. 엄마아빠가 많이 사랑해줄게.”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11.2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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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조류박람회 관광객 유입정책숙박 먹거리 묶은 패키지로 선점 필요해남군에는 자연발생적으로 조성된 삼산면 돌고개 닭요리촌과 대흥사 보리밥 쌈밥집, 땅끝 활어회촌, 마산 육일시 '소고기' 거리가 형성돼 있다.해남군은 2007년 먹거리촌 1호인 돌고개 닭요리촌 지정에 이어 대흥사 웰빙촌, 땅끝 활어회촌을 특화된 먹거리촌으로 조성해 왔다.해남군이 먹거리촌으로 조성된 곳 이외에도 해남읍에는 천일식당을 중심으로 한 한정식 식당이 알려져 있다.특화된 먹거리촌을 찾은 관광객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돌고개 닭요리촌의 경우 코스별
해남의맛
해남우리신문
2013.11.1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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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2길 김인철(34)‧최유리(33) 씨의 첫째 딸 나영이가 10월 26일에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내 딸 나영아! 아빠엄마 딸로 건강하게 와줘서 고마워. 귀하게 얻은 소중한 나의 선물! 아빠엄마가 최선을 다해서 우리딸 잘 키울게. 우리 나영이는 튼튼이란 태명처럼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튼튼하게 자라렴!”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11.1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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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면 원동길 김교현(36)‧이지숙(36) 씨의 첫째 딸 민주가 10월 19일에 태어났어요. “열달이라는 긴 시간 동안 설레임과 걱정과 기대 속에 무사히 아빠엄마 품에 안겨준 것에 감사해. 늘 너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언제나 너만을 위하는 아빠엄마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아주렴. 항상 건강하고 이 땅에 필요한 빛과 소금같은 소중한 아이로 자라주길 바란다.”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11.1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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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2길 백선기(32)‧김지현(32) 씨의 둘째 딸 가을이가 10월 18일에 태어났어요. “엄마아빠의 둘째천사 백가을, 건강하게 태어나 단풍이 곱게 물든 가을과의 첫 만남을 축하해. 가을의 풍요로움처럼 가을이의 앞날도 행복하길 기도할게. 사랑한다, 우리딸.”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11.1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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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면 고산로 이승건(31)‧류서정(29) 씨의 첫째 아들 지후가 10월 17일에 태어났어요. “소중한 우리 아가 지후야, 우리 지후가 이렇게 예쁘고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엄마아빠는 너무나 감사해. 지금처럼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서 우리가족 행복하게 살자.”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11.1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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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내면 공영길 김승환(42)‧박아연(36) 씨의 둘째 딸 민서가 10월 8일에 태어났어요. “내 두 번째 보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가장 큰 기쁨이란다. 너무 감사하며 미안해. 엄마가 오빠랑 연년생이라 태교도 못하고 짜증에, 투정에 그래도 비교적 잘 자고 잘 먹고 엄마 힘들게 하지 않은 내 보물. 오빠랑 힘들겠지만 우리 잘 견뎌내고 우리 네 식구 행복하자.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해.”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11.1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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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리2길 박만수(29)‧박지숙(30) 씨의 둘째 아들 상빈이가 10월 12일에 태어났어요. “상빈아, 건강하게 태어나서 고맙고 항상 아프지 말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다오.”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11.1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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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면 마봉송종길 김영수(40)‧장현주(34) 씨의 셋째 딸 가인이가 10월 22일에 태어났어요. “가장 소중한 선물 가인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며 귀한 사람으로 잘 자라주렴.”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11.1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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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고도길 정상규(30)‧천선경(30) 씨의 첫째 딸 가온이가 10월 24일에 태어났어요. “가온아, 열달을 기다린 만큼 너와의 만남이 참 기쁘고 놀랍단다. 엄마아빠에게 와주어서 고맙고, 매일 매일 새로운 모습으로 기쁨줘서 고마워. 앞으로 하나님 사랑 안에서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할게.”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11.1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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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에서 이른 봄까지가 가장 맛있는 등푸른 생선 삼치가 튀김요리로 탄생했다.삼치축제 행사장에서 인기를 누린 삼치튀김은 땅끝 맴섬횟집 박순미 사장이 개발했다.삼치를 튀겨 달콤한 소스와 함께 맛보는 삼치요리는 색다른 맛으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인기몰이를 했다.박 씨의 식당에선 삼치튀김을 예약 손님에게만 판매하고 있어 아는 사람만 알고 있는 음식이다.삼치축제 행사장에서 삼치튀김을 맛본 사람들의 문의가 쇄도하자 박 씨는 정식 메뉴로 판매하려는 계획이다.박 씨의 삼치튀김이 맛있는 이유는 남편 김충원 씨가 직접 잡아 올린 싱싱한 삼치
해남의맛
해남우리신문
2013.11.0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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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짤하고 감칠맛 나는 저장음식으로 유명한 젓갈, 하지만 땅끝에 가면 삼삼하면서 입에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갈치젓갈이 있다.소금이 많이 들어가 짠 젓갈이 아니라 삼삼하면서 맛있는 젓갈을 만들기 위해 오랫동안 연구한 땅끝 전라도한정식 박애란 씨가 내놓은 젓갈이다.저장시설이 없던 옛날에는 소금을 많이 넣은 짠 젓갈이 나올 수밖에 없었지만 저온저장시설이 갖춰진 요즘에는 삼삼한 젓갈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박 씨의 생각이다.땅끝갈치젓갈은 목포산 생갈치를 청양고추와 고춧가루 등으로 양념해 6개월 정도 삭힌다. 갓 잡아올린 생갈치로 젓갈을 담으면
해남의맛
해남우리신문
2013.11.0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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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리 김형중(32)‧정인정(29) 씨의 첫째 아들 기훈이가 10월 2일에 태어났어요. “아빠는 우리 기훈이가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모른단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가족만큼 소중한게 없단다. 엄마하고 아빠는 우리 기훈이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고, 뭐든 해주고 싶어. 앞으로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아빠랑 공놀이도 하고 목욕탕도 같이 가고 강아지하고 산책도 하자. ”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11.0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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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면 산이로 박창민(34)‧쩐홍찌(22) 씨의 첫째 딸 은진이가 10월 8일에 태어났어요. “우리 딸이 세상에 나온지 20여일. 말하고 걷고 모든 것들이 기대된다. 은진아! 사랑해. 아프지 말고 자라다오.”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11.0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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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2길 조영철(37)‧박경선(36) 씨의 둘째 아들 성윤이가 10월 11일에 태어났어요. “많이 신경쓰지 못해 미안했는데 예쁘고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 사랑하는 성윤아, 앞으로 씩씩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길 바랄게.”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11.0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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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교육청길 김경일(34)‧이현아(34) 씨의 둘재 아들 가온이가 10월 20일에 태어났어요. “행복이란 이름으로 우리 곁에 다가와 준 가온아! 지금처럼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렴.”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11.0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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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륜산 케이블카 인근지역에 고구마존이 형성돼 관광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해남하면 황토밭에서 자란 고구마가 특산물로 유명하지만 그동안 해남을 찾은 관광객들은 고구마음식을 맛볼데가 없어 아쉬운 발길을 돌리곤 했다.해남고구마로 만든 간식거리나 음식을 맛보고 싶어하는 관광객들의 마음을 꿰뚫고 꾸준히 고구마상품 개발에 주력한 노력들이 하나 둘 상품들로 출시되고 있다.케이블카 입구에는 고구마돌솥영양밥, 고구마튀김, 고구마시루떡, 군고구마, 고구마엿, 고구마칩까지 판매하고 있어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이곳은 저렴한 가격에 간편히
해남의맛
해남우리신문
2013.10.2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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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고수길 김상원(34)‧김선주(34) 씨의 첫째 딸 태연이가 9월 29일에 태어났어요. “엄마 뱃속에서 열달 동안 잘 지내다 건강하게 아빠 엄마에게 찾아 온 태연아. 항상 밝고 맑고 따뜻한 존재로 자라나도록 아빠 엄마가 잘 키워줄게.”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10.2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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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면 가차리 이수한(32)‧이소연(32) 씨의 둘째 딸 지윤이가 10월 2일에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둘째 지윤아. 널 기다리던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참 고마워. 이쁘지 않아도, 공부를 잘하지 못해도, 꿈많은 아이로 건강히 잘 자라주길 바란다. 서윤이, 지윤이 그리고 아빠엄마 행복하게 잘 지내자. 사랑해.”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10.25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