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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면 후포길 천석기(42)‧이순희(41) 씨의 넷째 딸 우정이가 10월 6일에 태어났어요. “10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너를 품으면서 어려운 역경도, 걱정도 많았지만 우정이가 태어나는 순간 엄마품에 안긴 너의 모습을 보며 엄마는 또 다른 신비로움에... 우정아! 건강하고 모든 일에 현명하며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주렴.”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10.2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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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면 해남로 백종성(38)‧추은화(29) 씨의 셋째 딸 지우가 10월 7일에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셋째 딸 지우야. 10달이란 긴 시간 엄마 뱃속에서 잘 먹고 잘 커준 것에 너무 고맙고 감사해. 아프지않고 지금처럼 건강하게 쑥쑥 커주렴. 아빠, 엄마, 두 언니들은 지우를 무척 사랑한단다.”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10.2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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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3길 김지훈(32)‧한지민(31) 씨의 둘째 딸 하율이가 9월 21일 태어났어요. “너의 탄생이 우리가족에게 주는 행복과 기쁨에 엄마 아빠는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단다. 건강하게 자라렴. 사랑해! 두 번째 우리 아가.”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10.2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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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녹우당길 김양록(29)‧이송미(28) 씨의 첫째 딸 희주가 9월 10일에 태어났어요. “아빠, 엄마 딸로 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마워. 희주가 세상에 나옴으로써 아빠 엄마는 정말 행복하단다. 앞으로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고 아빠 엄마도 우리 희주가 행복한 아이가 될 수 있도록 힘내고 노력할게. 우리 가족 행복하게 잘 지내자. 우리 희주 사랑해.”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10.2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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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교육청길 장병환(33)‧황서연(32) 씨의 둘째 딸 예영이가 9월 9일에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딸 예영아, 건강하고 예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우리 네식구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10.2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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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향교길 이광철(37)․김선경(34) 씨의 둘째 아들 민우가 9월 23일에 태어났어요.“엄마 아빠의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세상에 태어난 민우야! 형 민준이처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나고 우리 가족 행복하게 살자꾸나.”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10.1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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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북부순환로 전영완(42)․박주연(32) 씨의 둘째 아들 시윤이가 9월 18일에 태어났어요. “우리 시윤이가 찾아온 날 엄마, 아빠는 무척 행복했단다.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가족이 된걸 축하한다, 시윤아! 우리 네가족 항상 사랑하며 즐겁게 살아가자.”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10.1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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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평남1길 김상훈(39)․코넬플로(31) 씨의 둘째 아들 동찬이가 9월 17일에 태어났어요. “세상의 빛과 소금처럼 존귀한 동찬아. 10개월 동안의 어려운 역경을 딛고 여명의 한 줄기 빛처럼 세상에 태어난 아들. 또 하나의 고귀한 선물을 얻어 엄마, 아빠는 매우 행복하다.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라서 모든 사람들에게 힘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빛이 되고, 세상에 꼭 필요한 소금같은 존귀한 인물이 되길 바란다.”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10.1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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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리9길 양명일(40)․탁혜영(32) 씨의 셋째 딸 예나가 9월 17일에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엄마 아빠 딸 예나야.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다오.”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10.1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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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면 지사길 김성철(34)‧최진애(34) 씨의 둘째 아들 민근이가 8월 12일에 태어났어요. “이 세상에 태어나 이름을 갖게 되어 축하한다. 내 아들아!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자.”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10.0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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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면 흥촌리 서현준(29)‧김유리(28) 씨의 첫째 딸 은서가 8월 12일에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은서야. 이렇게 천사같은 모습으로 엄마, 아빠한테 선물로 와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랑 아빠가 우리 은서 많이 많이 사랑하고 아껴줄게. 우리 은서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야 해. 사랑해”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10.0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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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면 청용1길 김근수(35)‧강순임(34) 씨의 첫째 딸 보민이가 8월 9일에 태어났어요. “맑고 고운 미소로 엄마, 아빠에게 찾아와준 우리 딸 보민아.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는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도록 엄마, 아빠가 사랑으로 키워줄게. 항상 건강하고 밝게 자라렴.”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10.0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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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3길 백종효(30)‧유혜리(28) 씨의 첫째 딸 윤서가 7월 28일에 태어났어요. “오늘도 출근하는 아빠에게 천사미소를 날려주던 우리 딸 윤서야. 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가는 너의 모습을 보고 엄마, 아빠는 우리 윤서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자라날지 행복한 상상을 해본단다. 예쁘게, 맑게, 건강하게 자라주렴.”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10.0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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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면 산이로 이경택(33)‧장가영(30) 씨의 첫째 아들 승준이가 8월 15일에 태어났어요. “광복절에 엄마 뱃속에서 해방된 우리 승준이, 아프지 말고 항상 밝고 건강하게 커 가기를 바랄게. 남에게 이기는 사람보다는 남과 함께 손 잡고 같이 걸어가는 멋진 남자가 되렴.”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9.2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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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면 부평리 강원일(31)‧황윤정(33) 씨의 첫째 아들 유건이가 8월 8일에 태어났어요. “열달의 기다림 끝에 엄마 아빠품으로 와 준 유건아, 지금처럼 많이 웃고 건강하게 자라렴. 많은 것을 보고 듣고 경험하게 해준다는 아빠의 말처럼 이 엄마도 유건이에게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 주고 싶구나.”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9.2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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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면 초월길 김태중(37)․정현미(34) 씨의 둘째 딸 민아가 8월 1일에 태어났어요. “엄마 뱃속에 있을 때 말썽쟁이 오빠 때문에 태교도 못했는데 이렇게 예쁘고 순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구나. 도도한 표정도, 우는 표정도, 웃는 표정도 천상 여자아기인 민아야. 오빠처럼 건강하게만 자라주렴. 지금처럼.”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9.2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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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면 명량로 양승운(27)․김세희(27) 씨의 둘째 딸 유빈이가 7월 29일에 태어났어요. “우리딸 유빈아, 항상 건강하고 언제나 주변 사람에게 기쁨을 주는 아이가 되어주렴. 사랑한다.”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9.2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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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내면 동외리 서영배(37)․김미경(31) 씨의 첫째 딸 유지가 8월 18일에 태어났어요. “네가 앞으로 어느 곳에서 무얼 하든지 늘 너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언제나 유지 너만을 위하는 엄마 아빠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주렴. ”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9.0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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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면 신농길 김승석(35)․방미영(35) 씨의 셋째 딸 규리가 8월 14일에 태어났어요. “10개월 동안 엄마 뱃속에서 건강하게 자라 태어나줘서 감사하고,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지금처럼 건강하고 밝은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노력하고 지켜줄게. ”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9.0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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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2길 박정수(32)․최희선(31) 씨의 첫째 아들 현우가 8월 8일에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아들, 건강하게 이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는 우리 현우가 너무 사랑스럽단다. 앞으로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주렴.”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9.06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