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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남외1길 안민옥(26)‧고지수(28) 씨의 첫째 아들 가온이가 6월 20일에 태어났어요. “아가야,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고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귀한 사람이 되렴.”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7.1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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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면 연당길 이승만(37)‧박 선(33) 씨의 첫째 아들 주원이가 6월 18일에 태어났어요. “보고만 있어도 사랑스러운 주원아! 힘들게 세상에 나온 만큼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길 엄마아빠는 항상 옆에서 응원하고 기도해줄게. 우리 세 식구 앞으로 행복하게 살자꾸나. 많이많이 사랑해.”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7.1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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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2길 천승완(32)‧오주운(32) 씨의 둘째 딸 지윤이가 6월 17일에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지윤아, 엄마아빠 딸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밝게 자라다오. 가진게 많은 엄마아빠는 아니지만 세상에서 우리 지윤이를 제일 많이 사랑한단다.”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7.1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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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작오대길 김광덕(32)‧강금희(28) 씨의 둘째 아들 무궁이가 6월 17일에 태어났어요.“항상 밝고 맑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란다. 크고 넓은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품을 줄 아는 큰 그릇의 사람이 되거라.”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6.2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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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면 산골안길 최정인(31)‧이혜원(27) 씨의 첫째 딸 리예가 6월 15일에 태어났어요.“모두의 축복 속에서 태어난 소중한 보물, 우리딸 리예야. 항상 밝고 행복한 아이로 건강하게 자라주렴. 아빠엄마는 너의 곁에서 언제나 응원하는 큰 힘이 돼줄께. 사랑한다.”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6.2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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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북일면 신방길 김지용(44)‧조오남(42) 씨의 셋째 딸 승아가 6월 10일에 태어났어요.“승아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다. 세상에서 꼭 필요한 빛과 소금의 딸로 자라주길 바란다.”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6.2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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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남로 김민재(33)‧이미경(38) 씨의 첫째 딸 근아가 6월 2일에 태어났어요.“우리 아가로 태어나서 고맙고 사랑한다. 항상 건강하고 이슬처럼 맑고 예쁘게 자라주렴.”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6.2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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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면 오호길 민경후(38)‧천은애(37) 씨의 둘째 아들 하준이가 6월 10일에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아들 하준아! 건강하게 아빠 엄마를 만나러 와줘서 고마워. 삶을 살아가는 동안 만나는 수많은 어려움들을 잘 이겨내는 강인한 사람이 되어라. 강인함 속에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함을 간직하도록 아빠 엄마가 많이 많이 사랑해줄께.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다오.”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6.2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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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북부순환로 김치환(36)‧김신애(34) 씨의 셋째 아들 예준이가 6월 5일에 태어났어요. “뜻하지 않게 너와의 만남, 너무 설레고 행복했어. 열달 동안 엄마 뱃속에서 고생했지? 앞으로 너의 꿈을 펼칠 수 있게 아빠 엄마가 항상 곁에서 응원할께. 사랑해. 예준아!”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6.2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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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동초길 최태윤(39)‧이난아(38) 씨의 둘째 아들 민찬이가 5월 21일에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민찬아! 아빠랑 엄마는 민찬이가 태어나길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단다. 앞으로 커가면서 우리가 느낄 수많은 기쁨에 마음이 설렌다. 때로 겪게 될 걱정과 근심마저도 행복으로 생각해. 최은찬, 최민찬, 찬찬 형제 건강하게 자라다오. 사랑해!”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6.2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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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서초길 김병수(37)‧김정훈(31) 씨의 첫째 딸 나윤이가 5월 31일에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우리 나윤이, 아빠 엄마품으로 온지 282일 만에 만난 울 꼬마숙녀. 아직은 너무 신기하고 두렵지만 초보 엄마 아빠가 노력할게. 나윤이는 잘 자고 잘 먹고 건강히 잘 자라자. 사랑해, 우리딸!”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6.1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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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면 영호길 김만우(40)‧정양진(32) 씨의 둘째 아들 연재가 5월 25일에 태어났어요.“우리 연재의 세상 나들이는 참 따뜻한 봄날만 같았으면 좋겠어. 만물이 소생하는 신비로움과 달콤한 꽃향기가 가득한 그런 봄날의 나날이길 바래. 사랑한다, 사랑한다, 오래도록 변치 않을 엄마 아빠의 마음이야.”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6.1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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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군청길 윤상범(29)‧박소영(33) 씨의 둘째 아들 찬진이가 5월 24일에 태어났어요.“아빠엄마에게 건강하게 찾아와 주어 고맙다. 언제나 응원할테니 마음이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거라. 항상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윤찬진! 사랑한다.”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6.1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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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내면 학동길 정진연(34)·채 련(31) 씨의 둘째 딸 하린이가 5월 19일에 태어났어요.“하린아~ 우리 하린이가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 몰라. 아빠, 엄마는 하린이가 인생을 엄숙히 살아가면서도 삶을 즐길 줄 아는 마음과 자기 자신을 너무 드러내지 않고 겸손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길 바래. 참으로 위대한 것은 소박한 데에 있다는 것과 참된 힘은 너그러움에 있다는 것을 명심하며 살아갔으면 해. 그리고 항상 하린이 옆에는 아빠, 엄마가 있다는 걸 잊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줘. 사랑해!”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6.0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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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길 박향선(34)·김지연(35) 씨의 둘째딸 은성이가 5월 10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은성아! 가슴으로 말할 수 있는 따뜻함을 가진 사람으로 자라거라. 아빠 엄마는 은성이가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이 되도록 항상 응원하고 도울께.”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6.0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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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면 부동안길 정유철(37)·이신덕(32) 씨의 첫째 아들 서우가 5월 7일 태어났어요.“엄마아빠는 우리 사랑스런 아들이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 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스려 단정한 마음가짐으로 성장하는 우리 사랑하는 서우가 되길 기도해요.”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6.0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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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길 이충근(31)‧우은주(33) 씨의 첫째 딸 서영이가 5월 8일에 태어났어요.“18시간의 산고 속에 엄마의 고통만큼이나 세상과의 첫 대면을 위해 애썼던 내 딸 서영이의 끈기와 인내력에 박수를 보낸다. 항상 건강하게 그리고 끈기와 인내심을 가지고 꿋꿋하고 밝은 모습으로 자라주었으면 한다. 대한민국 여성 제2호를 꿈꾸며 내 딸 서영이 파이팅”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5.2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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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면 화산초길 김근훈(33)‧정승옥(32) 씨의 첫째 아들 도형이가 4월 24일에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우리아들 도형아. 건강하게 엄마 아빠 곁에 와줘서 정말 고마워. 아직은 많이 부족한 엄마아빠지만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해주고 씩씩하고 지혜로운 도형이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할께. 너의 모든 것을 응원할께! 사랑해 아들.”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5.2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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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면 섬둥길 명창용(30)‧팜쩐킴웅언(23) 씨의 첫째 딸 재윤이가 2월 15일에 태어났어요.재윤이의 엄마는 쌀국수가 맛있는 나라 베트남에서 왔어요.“사랑하는 딸 재윤아! 아빠엄마에게 건강하게 와줘서 고마워. 아빠엄마가 항상 응원할테니 큰 뜻을 가지고 넓은 마음을 가진 따뜻한 존재로 자라거라. 어려운 사람들을 돌아볼줄 아는 따뜻한 사람이 되어 사랑을 받으며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거라!”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5.2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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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면 해남로 김규환(36)‧문기선(32)씨의 첫째 아들 형태가 4월 28일에 태어났어요. “태어난지 19일째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나와줘서 고마워. 무럭무럭 건강하게만 자라주기를. 사랑해!” 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5.16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