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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면 영호길 김만우(40)‧정양진(32) 씨의 둘째 아들 연재가 5월 25일에 태어났어요.“우리 연재의 세상 나들이는 참 따뜻한 봄날만 같았으면 좋겠어. 만물이 소생하는 신비로움과 달콤한 꽃향기가 가득한 그런 봄날의 나날이길 바래. 사랑한다, 사랑한다, 오래도록 변치 않을 엄마 아빠의 마음이야.”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6.1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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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군청길 윤상범(29)‧박소영(33) 씨의 둘째 아들 찬진이가 5월 24일에 태어났어요.“아빠엄마에게 건강하게 찾아와 주어 고맙다. 언제나 응원할테니 마음이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거라. 항상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윤찬진! 사랑한다.”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6.1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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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내면 학동길 정진연(34)·채 련(31) 씨의 둘째 딸 하린이가 5월 19일에 태어났어요.“하린아~ 우리 하린이가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 몰라. 아빠, 엄마는 하린이가 인생을 엄숙히 살아가면서도 삶을 즐길 줄 아는 마음과 자기 자신을 너무 드러내지 않고 겸손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길 바래. 참으로 위대한 것은 소박한 데에 있다는 것과 참된 힘은 너그러움에 있다는 것을 명심하며 살아갔으면 해. 그리고 항상 하린이 옆에는 아빠, 엄마가 있다는 걸 잊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줘. 사랑해!”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6.0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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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길 박향선(34)·김지연(35) 씨의 둘째딸 은성이가 5월 10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은성아! 가슴으로 말할 수 있는 따뜻함을 가진 사람으로 자라거라. 아빠 엄마는 은성이가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이 되도록 항상 응원하고 도울께.”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6.0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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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면 부동안길 정유철(37)·이신덕(32) 씨의 첫째 아들 서우가 5월 7일 태어났어요.“엄마아빠는 우리 사랑스런 아들이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 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스려 단정한 마음가짐으로 성장하는 우리 사랑하는 서우가 되길 기도해요.”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6.0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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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길 이충근(31)‧우은주(33) 씨의 첫째 딸 서영이가 5월 8일에 태어났어요.“18시간의 산고 속에 엄마의 고통만큼이나 세상과의 첫 대면을 위해 애썼던 내 딸 서영이의 끈기와 인내력에 박수를 보낸다. 항상 건강하게 그리고 끈기와 인내심을 가지고 꿋꿋하고 밝은 모습으로 자라주었으면 한다. 대한민국 여성 제2호를 꿈꾸며 내 딸 서영이 파이팅”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5.2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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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면 화산초길 김근훈(33)‧정승옥(32) 씨의 첫째 아들 도형이가 4월 24일에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우리아들 도형아. 건강하게 엄마 아빠 곁에 와줘서 정말 고마워. 아직은 많이 부족한 엄마아빠지만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해주고 씩씩하고 지혜로운 도형이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할께. 너의 모든 것을 응원할께! 사랑해 아들.”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5.2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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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면 섬둥길 명창용(30)‧팜쩐킴웅언(23) 씨의 첫째 딸 재윤이가 2월 15일에 태어났어요.재윤이의 엄마는 쌀국수가 맛있는 나라 베트남에서 왔어요.“사랑하는 딸 재윤아! 아빠엄마에게 건강하게 와줘서 고마워. 아빠엄마가 항상 응원할테니 큰 뜻을 가지고 넓은 마음을 가진 따뜻한 존재로 자라거라. 어려운 사람들을 돌아볼줄 아는 따뜻한 사람이 되어 사랑을 받으며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거라!”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5.2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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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면 해남로 김규환(36)‧문기선(32)씨의 첫째 아들 형태가 4월 28일에 태어났어요. “태어난지 19일째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나와줘서 고마워. 무럭무럭 건강하게만 자라주기를. 사랑해!” 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5.1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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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남부순환로 김용문(49)‧딘티환(32)씨의 둘째 딸 엘리가 4월 22일에 태어났어요. “건강하게 엄마 아빠에게 와 준 엘리야. 엄마 아빠는 너로 인해 하루 하루가 행복하고 감사하단다. 따뜻한 마음과 넓은 시야로 사람을 품을 줄 아는 존재로 자라나길 바래.”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5.1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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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남로 김승혁(35)‧김현정(34)씨의 둘째 딸 승아가 4월 21일에 태어났어요.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래. 그리고 엄마처럼 이쁘게 자라고 아빠처럼 지혜로운 사람,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귀한 사람이 되렴. 사랑해!”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5.1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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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평동리 김상칠(41)‧박 진(36)씨의 둘째 딸 지후가 4월 15일에 태어났어요.“너무나도 기다렸던 우리 이쁜 딸 지후야. 엄마 아빠 딸로 우리 곁에 와 준걸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며 하루 하루 행복함을 느끼고 살고 있단다.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절로나는 우리 지후야.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주렴. 엄마 아빠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줄께. 사랑한다.”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5.1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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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리 김희중(37)·정미라(35) 씨의 둘째 딸 연성이가 4월 30일에 태어났어요. 아빠와 엄마는 여장부가 돼 강한 아이로 커가라는 뜻으로 연성이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연성아! 엄마, 아빠가 너무나 사랑해! 언제나 너의 뒤에서 힘이 되는 엄마, 아빠가 될께. 연성이는 그저 무럭무럭 자라기만 하면 돼. 사랑해!” 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5.1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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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면 충리길 정상민(33)‧채희수(29) 씨의 첫째 딸 은서가 4월 20일에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딸 은서야. 아빠 엄마는 널 너무 기다렸단다. 아직 초보 아빠, 엄마라 널 잘 돌보진 못하지만 더 노력해서 우리 딸 예쁘게 잘 키울게. 항상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렴.”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5.1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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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면 우항리 이대성(32)‧차인지(31) 씨의 첫째 아들 진우가 4월 19일에 태어났어요. “내 아들 진우야! 아빠엄마에게 와 줘서 너무 고마워.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다오. 평생 사랑한다.”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5.1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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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면 예덕길 유삼남(42)‧황티프엉(21) 씨의 첫째 딸 수아가 4월 9일에 태어났어요. “수아야! 다문화 가족이란 이유로 여러 가지 힘든 일이 많겠지만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살아갔으면 좋겠구나.”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5.1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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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북부순환로 조준성(33)․한미숙(36)씨의 둘째 아들 인우가 4월 15일에 태어났어요. “인우야! 열달 동안 태교도 제대로 못해서 미안했는데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우리 인우에게 욕심이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며 꿈을 갖게 하고 떠난 자리가 빛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주려무나. 사랑한다. 인우야. ” 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5.0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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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성내리 강순재(34)․송혜정(32)씨의 둘째 아들 성원이가 4월 12일에 태어났어요. “꼬마장군 성원에게. 엄마 아빠곁에 와준만큼 힘들때 어깨를 빌려주고 힘이 되어 주며, 좋은 것을 보여주는 그런 친구같은 아빠, 엄마가 되어 줄게. 작은 소망이 있다면 우리 성원이도 다른 사람에게 힘이 되어 주고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건강하게 자라다오.”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5.0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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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산면 고현길 최형영(39)․김아름(30)씨의 둘째 아들 지흠이가 4월 9일에 태어났어요. “반가워~ 지흠아! 널 가진지가 엊그제 같더니 엄마의 품으로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구나. 어쩜 조그마한 손, 발 보면 볼수록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구나. 앞으로 많이 예뻐해주고, 안아주고 많이 사랑해줄게. 우리 가족한테 와줘서 고맙구나. 사랑해”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5.0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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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면 산이로 박종환(32)․최유아(32)씨의 첫째 딸 하유가 4월 6일에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하유야. 이렇게 세상에 태어나 아픈 곳 없이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주어 너무 고마워. 아직은 부족한게 많고 서툰게 많은 아빠 엄마지만 늘 하유를 위해 기도하고 사랑하며 너와 함께 할께. 사랑한다. 우리딸.”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5.03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