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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동초길 윤형렬(26)․공민주(24)씨의 첫재 딸 규진이가 3월 19일에 태어났어요. “우리딸 규진아!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내딸~ 아빠는 머나먼 나라에서 국가의 부름으로 파병생활 중이라 우리 규진이의 탄생을 지켜보지 못한 아쉬움이 정말 커. 함께 못한 지금 이 시간을 잊지 않고 아빠가 더 많은 사랑줄께. 항상 건강하고 사랑한다.”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4.1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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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북부순환로 서효원(29)․한영지(26)씨의 둘째 아들 연우가 3월 14일에 태어났어요. 아빠와 엄마는 꿈을 펼치는 삶을 살라고 연우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엄마, 아빠, 형에게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화이트데이를 선물해줘서 너무 고마워. 연우야! 우리가족 늘 행복하자! 사랑해 연우야.”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4.1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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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3길 이 건(32)‧서나리(30)씨의 첫째 딸 하은이가 3월 19일에 태어났어요. 아빠와 엄마는 하나님의 은혜라는 뜻으로 하은이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하은이가 세상에 나온 그 순간을 평생 잊지 못할거야. 항상 건강하고 사랑받는 아이로 자라길 기도할께.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4.0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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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면 송호리 이정근(35)‧양소라(33)씨의 첫째 딸 소래가 3월 15일에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소래야. 너를 처음 만난 날을 아빠, 엄마는 평생 잊지 못할거야. 너는 하늘에서 보내준 천사란다. 하루 하루 커가는 널 보면 아빠, 엄마는 세상 그 누구도 부럽지 않고 너로 인해 행복하단다. 이 땅에 없어서는 안될 빛과 소금같은 사람으로 자라주길 바래. 온 세상을 놀이터 삼아 네 꿈을 마음것 펼칠수 있길 또한 바래. 네가 앞으로 무엇을 하든 영원히 너의 편이 되어줄 아빠, 엄마가 언제나 너의 곁에 있다는걸 잊지 말아주렴. 언젠가 네가 엄마, 아빠의 품이 필요치 않은 날이 오더라도 잊지마렴. 너는 우리의 소중한 딸이고 아빠, 엄마를 두 번 태어나게 한 축복이라는 것을… ”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4.0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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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면 군곡리 신재현(39)‧이미선(36)씨의 쌍둥이 아들 장호와 성호가 3월 13일에 태어났어요. 아빠와 엄마는 씩씩하고 맑게 자라나 대범한 존재들이 돼라고 장호와 성호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세상에 밝은 빛처럼 우리에게 다가온 천사들아.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대성하는 아들들이 됐으면 한다.”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4.0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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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내면 용암리 신일용(42)․이영선(39)씨의 쌍둥이 형제 지웅이와 철우가 3월 17일에 태어났어요. “일찍 나와버린 너희들 때문에 처음에는 걱정도 했단다. 하지만 너희들의 씩씩한 모습에 우리가족 모두 기쁘고 행복하기만 하단다. 앞으로 건강하게 자라서 우리가족에게는 기쁨이 되고, 세상에 보탬되는 사람이 되려무나. 사랑한다. 언제까지나 너희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게.” 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3.2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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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리 윤영석(36)․정정길(30)씨의 첫째 딸 3월 12일에 태어났어요. “희진이를 만난건 엄마아빠한테 큰 축복이자 큰 선물이야. 앞으로 희진이랑 보낼 날들이 너무 기대되고 설레이네. 우리 희진이 아프지말고 건강하게만 자라줘. 사랑해!”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3.2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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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면 성진길 강승현(28)․우아영(28)씨의 첫째 딸 지우가 3월 9일에 태어났어요. “네가 이 세상에 빛을 본 날 아빠는 감격스러움과 놀라움을 금치 못했단다. 그리고 지금도 아빠는 너의 움직임과 네가 내는 소리 하나하나가 신기하고 사랑스러워. 아빠도 지금 느끼는 이 마음 변치않고 좋은 아빠가 되도록 노력할께. 너도 지금처럼 건강하고 예쁘게만 자라주렴. ”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3.2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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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면 당두리길 이민성(30)․한수정(28)씨의 첫째 아들 재우가 2월 24일에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재우야. 엄마아빠는 재우가 곁에 와줘서 너무 감사하단다. 부족함 많은 엄마아빠지만 우리 재우위해 노력할께. 건강하고 착하고 씩씩하게 자라다오. 사랑한다. 우리아들.”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3.2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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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내면 서상리 하민호(37)․전석인(37)씨의 첫째 딸 윤슬이가 3월 4일에 태어났어요. “우리 윤슬이! 세상 밖으로 나온다고 정말 수고했네요. 엄마아빠는 윤슬이가 건강하게 커서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알고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단다. 존재만으로도 빛나는 우리 윤슬이 화이팅!”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3.2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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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면 해남로 김대준(32)․나광희(31)씨의 첫째 딸 시우가 3월 4일에 태어났어요.“우리 시우 탄생하던 날 아빠는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았는데 그것도 잠시, 우리 시우 태어난지 3일 만에 장염으로 입원해 2주간 치료받으면서 시우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힘들었잖아. 시우야! 다시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만 잘 자라다오. 시우가 아프면 엄마아빠도 아프다. 사랑한다. 내 딸 김시우!”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3.2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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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면 장평길 김상민(35)․김희정(35)씨의 첫째 딸 서연이가 3월 2일에 태어났어요. “천사같은 우리딸 서연아! 네가 엄마, 아빠 품에 처음 안기던 그날, 온 세상의 모든 행복을 품은 마음이었단다. 우리 딸 앞으로 건강하고 사랑스런 아이로 자라길 바래.”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3.2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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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면 산막길 이동관(37)․이지숙(36)씨의 첫째 아들 주원이가 2월 27일에 태어났어요. “주원이를 사랑하는 엄마아빠는 우리 주원이가 항상 건강하고 밝고 명랑한 똘똘한 아이로 자라기를 바래. 너무 너무 귀엽고 예쁘게 생긴 우리 아들이 우리 가정에 웃음을 두배로 아니 열배로 웃음꽃을 피우게 해줘서 고마워. ”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3.2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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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면 마고리길 진재민(37)‧윤혜정(35)씨의 다섯째 딸 현정이가 3월 8일에 태어났어요. 빛나고 깨끗한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빠와 엄마는 현정이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예쁜 공주 현정아. 항상 밝고 건강하게 살자. 아빠 엄마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한다!”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3.1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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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면 사동길 이경원(34)‧박경미(31)씨의 첫째 딸 다영이가 2월 20일에 태어났어요. 아빠와 엄마는 영화로운 삶을 살라는 마음에서 다영이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사랑하는 이쁜 딸 다영아! 아빠엄마딸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항상 밝고 건강하고, 지혜롭게 예쁜 모습으로 자라주렴. 아빠 엄마가 항상 웃게 해 줄게. 사랑해! 이쁜 딸 다영아.”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3.1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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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남부순환로 주병래(46)‧박혜정(37)씨의 넷째 딸 인아가 2월 8일에 태어났어요. 아빠와 엄마는 어질고 우아한 사람으로 성장하라고 인아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인아야. 너무 일찍 태어나 엄마 아빠 마음을 아프게, 졸이게 했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잘 먹고 무럭무럭 잘 크고 있어서 고마워. 사랑하는 내 딸 인아는 현명하고 지혜롭게, 밝고 아름답게 크길 바란다”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3.1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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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리 황남웅(35)‧김민주(34)씨의 둘째 아들 채환이가 2월 20일에 태어났어요. “채환아. 무사히 엄마아빠 품에 와주어서 고맙다. 평생 가족으로 행복하게 살자꾸나. 사랑한다” 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3.0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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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면 부동길 백윤재(29)‧양 란(30)씨의 첫째 딸 소유가 2월 17일에 태어났어요. “38주 동안 엄마 뱃속에 있다가 건강하고 이쁘게 태어난 우리 소유! 아빠 엄마는 우리 소유를 사랑하고 또 사랑한단다. 항상 웃고 건강하게 이쁘게 자라다오. 소유가 있어서 우리 가족은 정말 행복할거야. 파이팅!”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3.0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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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면 초월길 이승환(37)․박성아(32)씨의 셋째 아들 정우가 1월 24일에 태어났어요. 아빠와 엄마는 사회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라는 뜻에서 정우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우리 정우가 우리 품으로 와줘서 너무 행복하단다. 엄마아빠가 사랑으로 잘 품어 줄테니 건강하게만 자라줘.”윤현정 기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13.03.0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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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면 월율길 장제석(32)․김선남(32)씨의 첫째아들 준혁이가 작년 12월 17일에 태어났어요. 아빠와 엄마는 빛나고 높은 존재가 되라고 준혁이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사랑하는 준혁아! 엄마 아빠 품으로 와 줘서 너무 고맙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자라줘~ 사랑해.”윤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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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우리신문
2013.03.08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