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신안길 권혁일(36)‧오정숙(34)씨의 첫째아들 재환이가 1월 11일에 태어났어요. “우리 재환이가 건강하게 세상에 태어나준 자체가 엄마 아빠에겐 최고의 선물이 되었단다. 항상 착하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그러면 엄마 아빠는 우리 재환이가 꿈을 펼칠 수 있게 밑거름이 되어줄게. 서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가족이 되자.” 윤현정 기자/
해남읍 남동천길 윤재환(33)․정인애(33)씨의 첫째딸 예서가 1월 10일에 태어났어요. 아빠와 엄마는 많은 재능을 발휘해 편안한 삶을 살기를 바라는 뜻으로 예서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딸 예서야~ 예쁜 천사가 엄마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한단다. 항상 밝고 건강하게 지혜로운 아이로 자라주렴.”윤현정 기자/
화원면 신덕호길 주희안(33)‧강선희(32)씨의 첫째아들 연우가 1월 10일에 태어났어요. 연우의 이름에는 세상을 이끄는 큰 사람이 되어 주변에 베풀며 살라는 바람이 담겨 있습니다. “오늘도 너와 함께 하는 하루가 더없이 값지다. 엄마아빠는 우리 연우가 항상 최선을 다해 노력할 줄 알고 행복을 아는 멋진 사람이 되길 바래.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서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라. ”윤현정 기자/
해남읍 구교길 임이택(31)‧김선의(31)씨의 첫째아들 지우가 1월 6일에 태어났어요. 연우의 이름에는 남을 도울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나라는 아빠와 엄마의 바람이 들어 있습니다. “아빠, 엄마랑 처음 만났을 때처럼 우리 지우와의 만남 또한 우연이 아니겠지? 우연이 인인이 되는 순간, 처음 만났을 때 설레는 마음 간직하면서 앞으로 엄마, 아빠랑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살자.”윤현정 기자/
북일면 신남로 박정욱(32)‧양소라(32)씨의 딸 유림이와 아들 선우가 1월 11일에 태어났어요. “너희들을 처음 품에 안은 그 순간을 엄마와 아빠는 평생 잊지 못할거야. 이 땅에 없어선 안될 빛과 소금같은 사람으로 자라주고 온 세상을 놀이터삼아 너희 꿈을 마음껏 펼칠수 있길 바라며, 너희들이 꿈을 펼칠수 있게 항상 응원군이 되줄께. 항상 건강하게 자라다오. 너희들을 사랑하는 아빠 엄마가.”윤현정 기자/
해남읍 해리 정영훈(35)‧김경옥(36)씨의 첫째딸 지영이가 1월 11일에 태어났어요. 아빠와 엄마는 지혜로운 사람으로 자라라는 뜻으로 지영이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지영아. 항상 지혜롭게 살아가며 모든 사람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다오.”윤현정 기자/
해남읍 해리길 박선길(33)․양순영(30)씨의 첫째딸 지현이가 1월 11일에 태어났어요. 지현이의 이름은 아빠와 엄마가 직접 지었는데 지혜롭고 밝은 사람이 되라는 바람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보물인 사랑하는 딸 지현아♥ 지금처럼 건강하고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멋진 지현이가 되렴^^”윤현정 기자/
화산면 안정길 김정균(31)․박민희(32)씨의 첫째아들 강후가 12월 19일에 태어났어요. 아빠와 엄마는 산처럼 큰 사람이 되라는 뜻으로 강후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우리 강후~ 항상 건강하고 밝게 씩씩하게 자라다오. 엄마랑 아빠랑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윤현정 기자/
송지면 땅끝해안로 조영익(36)․김은혜(24)씨의 첫째아들 재민이가 1월 12일에 태어났어요. 아빠와 엄마는 강건하고 부유한 삶을 살라는 의미로 재민이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만 자라렴.” 윤현정 기자/
송지면 달마로길 박민수(29)‧홍진아(30)씨의 첫째딸 채원이가 1월 2일에 태어났어요. 채원이의 이름은 엄마가 직접 지으셨는데 착하고 예쁜 사람이 되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딸 채원이. 유난히도 추운 겨울 가족의 품에 안겨준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평생동안 간직할게. 건강하게 자라주렴.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윤현정 기자/
산이면 비석길 김정헌(30)‧최향란(30)씨의 첫째딸 다혜가 12월 27일에 태어났어요. 할아버지께서 지혜로운 사람이 되라는 뜻으로 다혜라는 이름을 지으셨습니다. “사랑하는 다혜야. 네가 이 세상에 태어나줘서 엄마아빠는 너무 기쁘단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보자꾸나^^ 엄마아빠가 많이 많이 사랑해”윤현정 기자/
현산면 월송리 이주석(43)․성소연(43)씨의 둘째아들 현우가 11월 27일에 태어났어요. 현우의 이름은 할머니께서 지으셨는데 넉넉한 사람이 되라는 바램이 담겨 있습니다. “현우야. 이 세상에 태어난걸 진심으로 축하한다.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렴. 사랑한다.”윤현정 기자/
해남읍 해남로 박수현(41)‧김미순(39)씨의 둘째아들 한샘이가 1월 10일에 태어났어요. 한샘이의 이름은 엄마가 직접 지었는데 하나님의 축복을 주는 큰 샘이 되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한샘아~ 하나님과 많은 분들이 너를 사랑하고 기뻐하고 있단다. 힘내자! 건강하게 잘 자라자! 누나와 엄마와 아빠가^^” 윤현정 기자/
송지면 산정길 이승만(34)‧김경선(35)씨의 첫째딸 현경이가 12월 31일에 태어났어요. 현경의 이름은 할아버지께서 지으셨는데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인물이 되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딸 현경아~ 항상 건강하고 모두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렴. 아빠 엄마의 예쁘고 귀여운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윤현정 기자/
해남읍 안동길 박철홍(41)‧부이티 홍앰(27)씨의 첫째아들 신우가 12월 28일에 태어났어요. 신우의 엄마는 쌀국수가 맛있는 나라 베트남에서 왔습니다. 아빠와 엄마는 큰 기개를 펼치는 임금같은 사람이 되라고 신우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신우야! 아빠 엄마의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우리 서로 사랑하며 따뜻하게 살자. 사랑해!”윤현정 기자/
화원면 월호리 장원혁(34)·이지숙(31)씨의 첫째딸 효담이가 11월 19일에 태어났어요. 아빠와 엄마는 동트는 새벽처럼 맑은 사람이 되라는 뜻에서 효담이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엄마아빤 노력과 기다림 속에 우리딸로 담이가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행복하단다. 너무나 귀한 딸, 손녀이기에 한없이 더 사랑해주고, 담이를 지켜줄꺼야. 밝고 건강하게 우리 행복하게 살자. 너무 너무 사랑해♥ ”윤현정 기자/
해남읍 군청길 오평모(36)‧김옥화(30)씨의 첫째딸 유정이가 12월 25일에 태어났어요. 유정이의 이름은 아빠의 친한 지인께서 지어주셨는데 뜻깊은 사람이 되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유정아. 타인에게 항상 베풀고 아픈 사람은 한번 더 뒤돌아서서 생각하고 안아줄 수 있는 우리 유정이가 되었으면 좋겠구나. 이쁘게 잘 자라주렴”윤현정 기자/
해남읍 구교리 정대근(33)‧정미정(33)씨의 첫째딸 유나가 12월 12일에 태어났어요. 유나의 이름은 외할아버지께서 지으셨는데 풍요로운 삶을 살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유나야~!! 항상 건강하고 엄마랑 아빠랑 행복하게 살자. 사랑한다!”윤현정 기자/
송지면 땅끝해안로 이대수(31)‧용 선(33)씨의 첫째아들 지환이가 12월 7일에 태어났어요. 아빠와 엄마는 세상을 환히 빛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라는 뜻으로 지환이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세상에 나오면서 많이 힘들었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아들! 고맙다”윤현정 기자/
삼산면 구림리 진형준(34)·이현정(29)씨의 첫째딸 예서가 11월 15일에 태어났어요. 아빠와 엄마는 슬기롭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라는 뜻에서 예서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딸 진예서♥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렴^^”윤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