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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화력, 갈등 풀 주체는 군민이다
화력이 또 뜨거운 감자다. 찬반 양측 모두 물러서지 않겠다는 각오도 대단하다. 유치쪽은 지역경제를 위해 반대측은 환경을 우려해 맞서고 있다. 의회에서 이미 부결된 사안을 다시 제기하는 것은 의회 민주주의에 맞지 않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화력은 의
해남우리신문   2012-08-03
[데스크 칼럼] 왜 네 눈에만 보인다냐
지난 5일 새벽 2시10분 집으로 가는 길, 해남읍 구교리 법원뒷길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돼 엄청난 양의 물이 솟구쳐 오르고 있었다.도로에 물이 고이고 물과 함께 솟구친 자갈 등이 도로에 나뒹굴고 있었다. 언제부터 그랬는지 알 수 없었지만 쾌 오래시간 전
해남우리신문   2012-07-10
[데스크 칼럼] 해남군 7월 인사에 거는 기대
박철환 해남군수가 밝힌 인사원칙은 공정함이다.공정한 인사를 위해 인사위원회의 독립성을 보장하고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인사를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또 인사는 연공서열도 중요하지만 열심히 일한 직원에게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성과위주의 인사가 필요
해남우리신문   2012-07-02
[데스크 칼럼] 후배 허기종에게-우리의 무기는 포기하지 않는 끈기
딸 예나가 백혈병으로 아팠던 날을 기억하는데, 애 엄마와 어머니까지 아프다는 소식에 가슴이 아팠네. 정말 가슴이 아프다는 말 외에 표현할 말이 없어. 같은 북평 땅에 살면서도 후배 너를 만날 날은 별로 없지만 소식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아파. 시골 녀
해남우리신문   2012-06-24
[데스크 칼럼] 군민 목소리 올곧게 들어야
2년 동안의 해남군의회는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지난 2010년 7월 개원한 제 6대 군의회, 개원 3개월 만에 원전 유치문제로 소용돌이 쳤다.원자력발전소 유치 찬반의견이 팽팽히 맞선 가운데 군의회는 부산 기장, 경주 월성, 영광 등 원전 가동지역
해남우리신문   2012-06-15
[데스크 칼럼] 너무하지 아니한가
원전도, 화력발전소도, 유해가스 내뿜는 업체도 아닌 고구마 가공식품 공장이 주민들의 반대로 떠돌이 신세다.해남고구마 주식회사는 고구마 가공공장을 짓기 위해 황산면에 부지를 선정했다. 주민들은 폐수와 지하수 고갈, 갯벌 생물폐사 등을 들어 고구마 공장
해남우리신문   2012-05-25
[데스크 칼럼] 무효표라… 의원뱃지를 떼라
화력발전소 유치가 끝이 났지만 짚을 것은 짚어야 할 것 같다. 바로 해남군의회 찬반투표에서 나온 무효표이다.선거에서 무효표가 나오는 것은 일상적인 일, 그러나 일상의 일로 치부하기엔 너무도 석연찮다. 찬반의사 표현은 자신의 소신에서 나온다. 그런데 이
해남우리신문   2012-05-18
[데스크 칼럼] 화력, 이대로 끝내선 안된다
6개월간의 반목과 갈등, 우린 너무도 비싼 수업료를 지불하며 학습을 했다. 그리고 끝이 났다. 군의회의 결정은 다름 아닌 주민들 간의 공동체, 상생에 대한 결정이었다.   화력유치로 불거진 찬반 갈등은 우리에게 많은 교훈과 숙제를 남
해남우리신문   2012-05-18
[데스크 칼럼] 박 군수의 발 빠른 대응(?)
돌파구였다고 생각했을까. 화력반대 대책위 관계자가 군수와의 면담자리에서 답답한 마음에 화원주민들의 주민투표로 화력문제를 결정해버리자고 말했다고 한다.이 말에 박철환군수는 그것도 좋은 방안이라며 곧바로 주민투표와 관련 법적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고
해남우리신문   2012-05-05
[데스크 칼럼] 대흥사는 그럴 가치가 있다
대흥사에는 조선시대 추앙을 받았던 두 선사가 있다. 서산과 초의. 조선시대 불교 배척 속에서도 석학들의 추앙을 받았던 인물들이다. 서산은 임진왜란 때 승군을 일으키며 몸소 전쟁에 나섰던 이다. 임진왜란 때 승병으로 활약한 승군 대부분은 서산 문중이었다
해남우리신문   2012-04-27
[데스크 칼럼] 기사화 하지 못하는 취재
지난 17일 제보전화를 받았다. 모 고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들을 때렸다는 것이다. 사연인즉은 자신의 아이가 학교급식실에서 식사를 하는 선생님에게 인사를 했단다. 선생님이 인사를 받지 않자 몇 번에 걸쳐 인사를 하자 갑자기 선생님이 화를 내시며 밖으로
해남우리신문   2012-04-27
[데스크 칼럼] 화력의 불씨 누가 끌 것인가
썰물처럼 모든 것이 한순간에 끝이 났다. 물이 빠져나간 갯벌처럼 당선자와 낙선자들만 남아 유독 그 공허가 두드러져 보인다. 먼저 전 지역에서 고른 득표를 올렸던 김영록 당선자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한다. 선거는 끝이 났다. 그러나 화력이 불러들인 갈등
해남우리신문   2012-04-13
[데스크 칼럼] 군수소환, 끝은 무엇인가
화력으로 불거진 지역사회 갈등이 군수소환으로까지 갈 전망이다. 물론 군수소환이 그리 쉬운 문제는 결코 아니다. 그러나 이로인한 지역사회의 갈등, 해남군의 대외적인 실추, 서로간의 씻을 수 없는 상처는 고스란히 남을 것이다.화원농협이 추진하려 했던 원예
해남우리신문   2012-03-30
[데스크 칼럼] 원점에서 상생의 길 모색하자
인간은 언어를 통해 의사소통을 한다. 손짓, 몸짓 등은 언어에 뒤따르는 부수적인 표현방법이지 주된 표현수단은 아니다. 최근 화원의 화력발전소 유치 문제가 과열되면서 지역민간의 물리적인 충돌이 빚어지고 있어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이
해남우리신문   2012-03-16
[데스크 칼럼] 해남은 지금 어디로 가는가
해남은 지금 어디로 가는가. 갈등과 분열, 연일 쏟아지는 비난과 고발, 우린 무얼 얻기 위해 이토록 내홍을 겪고 있는가. 그 내홍의 결과는 무엇이고 무엇을 남길 것인가.지역사회 분열과 내홍은 지난 6․2지방선거에서 불거졌고 지금도 그 연장선
해남우리신문   2012-03-02
[데스크 칼럼] 그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나는 해남인이다! 얼마나 듣기 좋은 말인지. 해남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속상해 하는 것도  내가 해남인이기 때문에 그렇겠지요. 거리에서 만나는 모든 것을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꽃가게도 옷가게도, 커피숍도 모두 해남의 거리를 활기차게
해남우리신문   2012-01-03
[데스크 칼럼] 박 군수 소통부재가 일 키웠다
박철환 군수의 발언이 한 때 인터넷 검색 순위 1위를 장식했다.그 내용의 진위 여부에 대해 언급할 생각은 없다. 다만 답답하다는 말만 하고 싶을 뿐이다.소통, 박철환 군수 취임 이후 가장 많이 등장한 용어가 바로 소통의 부재다. 박 군수는 이전 군수들
해남우리신문   2011-12-20
[데스크 칼럼] 서울시장 선거, 민주당 더 변해야 한다
투표가 낡은 시대를 이겼다. 상식과 원칙이 이겼다. 오늘 우리는 새로운 시대를 선택했다.박원순 서울시장 당선자의 말이다.그의 말을 뒤로하더라도 우린 밤을 지새우며 서울의 개표현황을 지켜봤고 결과에 흥분했다.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우리가 관심을 갖는 것은
해남우리신문   2011-10-28
[데스크 칼럼] 나는 해남인이다!
경기가 갈수록 어렵습니다. 그것을 모두들 피부로 느낍니다.이럴수록 우리의 모든 사고는 해남에서 시작해 해남에서 끝을 맺어야 합니다.우리가 공생할 수 있는 길, 해남 사람들이 조금은 더 잘 살 수 있는 길을 우린 찾고 또 찾아야 합니다.지역의 자본은 지
해남우리신문   2011-10-24
[데스크 칼럼] 부정부패 척결은 결국 나도 부정하는 것입니다
부정부패 척결이 모든 관공서의 중요 화두로 대두됐습니다. 여기저기서 부정부패 척결 결의대회가 하루가 멀다하게 이뤄지고 있으니까요.참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답답도 합니다. 자신이 속한 조직을, 그리고 자신을 부정의 집단으로 내몰고 있다는 느낌은 들지
해남우리신문   20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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