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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외지인이 더 찾는 땅끝ㄱ미술관 실험적인 미술공간으로 만들자
인구 1만2000여명인 일본 오이타현 유후시, 매년 400여만명의 관광객이 몰리는 일본에서 가장 비싼 관광지이다. 산골마을이었던 유후시가 일약 일본 대표적인 관광지로 떠오른 것은 문화정책 때문이다. 크고 작은 미술관이 30여개, 작은 음악회가 열리고
해남우리신문   2011-10-07
[데스크 칼럼] 안철수 신드롬과 내년 총선
서울시장 선거에서 나타난 안철수 신드롬, 정치권을 술렁이게 만든 안철수 신드롬은 내년 총선에서 각 정당이 어떤 후보를 선택해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사례라는 지적이 높다.특히 안철수라는 한 인물을 통해 국민이 어떠한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지를, 안철수라는
해남우리신문   2011-09-09
[데스크 칼럼] 이것을 고치겠다? 그러나 아무것도 고쳐지지 않습니다
사회단체도 언론도 해남은 이것을 고쳐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세상에는 고쳐야 할 것이 너무도 많습니다. 해남군도 마찬가지지요. 그러나 고쳐야 한다고 말하기 전에 생각해 볼 것이 있습니다.혹 고쳐야 한다고 말을 외치면서도 정작 자신은 해남의 미래를 위해
해남우리신문   2011-07-19
[데스크 칼럼] 시설중심 관광정책 무슨 똥고집인가
당초 해남군이 추진하려했던 땅끝순례문학관에 대해 기대가 컸다. 땅끝순례문학관이 제기된 것은 해남을 시의 고장이라는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또한 전시공간 중심이 아닌 다양한 문학 콘텐츠 공간이자 체험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했었다.그런데 최근 들어
해남우리신문   2011-07-12
[데스크 칼럼] 박철환군수 취임 1년 공직사회 그렇게 부패한가
박철환 군수가 취임1년을 맞았다. 이와 관련해 해남군은 박 군수 취임 1년의 가장 큰 성과로 청렴문화에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 군수는 취임과 동시에 전임 군수들의 구속과 잦은 보궐선거로 인한 불명예를 씻어내는 것이 해남
해남우리신문   2011-07-05
[데스크 칼럼] 축사 격려사 끝없는 인사말 행사 식순 이래도 되는가
언제쯤 끝날까. 그 말이 그 말인데, 머리에 딴 생각을 하며 시간을 보내려하지만 분통이 터질 때도 있다. 행사의 주인공인 군민들 모셔놓고 이래도 되는지. 참 답답하다. 한때 행사의 식순을 줄이자는 운동이 암묵적으로 이뤄졌었다. 그런데 최근 들어 다시
해남우리신문   2011-05-11
[데스크 칼럼] 행정의 작은 배려에 군민은 감동한다
해남천을 두 번 걸었다. 담당공무원이 조금만 신경을 썼어도 개선될 문제들이 도처에 놓여있다. 도심을 관통하는 하천은 주민들에게 정서적 풍요를 안겨주기에 모든 지자체들이 도심의 하천에 많은 신경을 쓴다. 해남군도 주민들의 눈총을 받으면서까지, 거액의 돈
해남우리신문   2011-04-26
[데스크 칼럼] 피부로 느껴지는 해남교육의 변화
해남교육이 꿈틀거리고 있다. 공모 교육장에 이어 공모 교장제가 실시되면서 불어오는 변화의 바람이다.  공모 교육장과 공모 교장제로 인한 첫 번째 변화는 옥천초의 부상이다. 옥천지역은 읍지역과 인접해 있어 그동안 많은 초등학생이 불법이
해남우리신문   2011-03-15
[데스크 칼럼] 공무원 인사도 정치다
한 단체의 수장을 평가하는데 있어 인사는 가장 큰 잣대가 된다. 인사에는 수장의 정책방향과 철학이 고스란히 담기기 때문이다.해남군 인사가 단행됐다. 물론 인사 뒤에는 여러 가지 평가가 따르기 마련이다. 어찌보면 어느 인사이건 간에 모두를 충족시킬 수는
해남우리신문   2011-03-01
[데스크 칼럼] 고집스럽게 해남예찬을 풀어봅니다
입춘이 지났습니다. 북평면 들녘이 온통 파랗습니다. 마늘밭에서 봄의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봄의 생기, 그것은 해남의 생기일 것입니다. 차창 밖으로 펼쳐진 자연의 생기를 보면서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싶다는 욕망이 입니다. 또다시 고집스럽게 해남예찬을 풀
해남우리신문   2011-02-15
[데스크 칼럼] 원전 찬반갈등 상생으로 풀자
해남군의회가 원전유치 반대를 공식 표명했다.동의권을 갖고 있는 군의회가 원전유치 반대를 공식 표명함으로써 원전문제는 사실상 일단락 됐다.군의회의 이번 원전유치 반대표명은 지난해 12월 원전건립 지역을 다녀오면서이다. 군의원들은 원전이 이미 건립돼 가동
해남우리신문   2011-01-25
[데스크 칼럼] 원전찬반 모두 지역발전 충정에서 비롯
원전유치가 반대로 일단락 될 전망이다.유치 동의권을 갖고 있는 군의원들이 잇따라 반대 의사를 표명한데 이어 다음 주 중에 군의회의 공식 입장이 나올 전망이다. 또한 박철환 군수도 빠른 시일 내에 반대의사를 표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의권을 갖고
해남우리신문   2011-01-18
[데스크 칼럼] 나도 무지한 해남사람인가
마음이 답답하다. 한순간 발가벗겨진 기분이다.MBC뉴스데스크에 보도된 박철환군수의 언행. 땅끝 해남이 전국의 이목을 받았다.얼마 전에는 인권사각지대로 낙인 되더니 이젠 무지한 땅으로 전락됐다. 과연 해남은 인권도 없고 무지한 사람을 허용하는 미개지역인
해남우리신문   2010-11-23
[데스크 칼럼] 화원 절골 송전철탑 건립돼선 안 되는 이유
아무리 인간에게 필요한 시설일지라도 그것이 주민들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면 다시 판단해야할 사항이다. 화원면 절골마을. 30여호가 거주하는 작은마을이 송전탑 건립으로 술렁거리고 있다. 절골마을은 마을 앞으로 송전철탑이 지나고 있다. 그런데 이젠 대한조선
해남우리신문   2010-11-09
[데스크 칼럼] 원전, 97년 대정부 투쟁이었다면
박영자(편집국장)원전 후보지로 해남이 선정되면서 일기 시작한 찬반 논쟁, 수면위는 아직까지 조용한데 물밑에서는 토론이 활발하다. 원전이야기가 나옴과 동시에 반대여론이 들끓었던 97년도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이다. 문제는 97년도 원전반대투쟁은 대정부 투
해남우리신문   2010-11-02
[데스크 칼럼] 원전찬반논쟁 - 지역사회 갈등조정 힘 키우는 기회로 삼자
원전과 관련된 찬반논란이 서서히 수면위로 오를 조짐이다. 지금은 군민 대부분이 조심스러운 입장을 표명하고 있지만 다음 주 중으로 찬반입장이 떠오를 전망이다. 어떤 사안을 놓고 활발한 찬반논쟁을 벌인다는 것은 민주시민 의식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해남우리신문   2010-10-26
[데스크 칼럼] 지역사회 조정의 힘 키우자
사회에 있어 갈등이란 필연이다. 갈등이 없는 사회는 존재하지도 않지만 혹 존재한다면 그 사회는 발전이 없다. 그러나 갈등을 치유하지 못하는 사회 또한 발전하기 어렵다. 갈등을 푸는 과정에서 상생을 배우고 또한 발전방향을 찾기 때문이다.군부독재 이후 우
해남우리신문   2010-08-27
[데스크 칼럼] 각종 폐기물시설 집적화단지 필요
마산면 상등리에 들어설 예정이었던 폐비닐공장이 옥천면농공단지로 이전하면서 주민들과의 갈등이 일단락됐다.비록 갈등은 일단락됐다고 하지만 사업주와 주민간의 감정의 골은 아직 삭혀지지 않은 상태다.현재 황산면지역에서는 산업 폐기물처리장 문제로 주민들이 매일
해남우리신문   2010-07-18
[데스크 칼럼] 5대 군정 출발, 씁쓸하다
제5대 군정이 출발하기 전부터 씁쓸하다. 군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불러일으키며 출발해야 하는데 최근 일어난 일련의 일들이 왠지 답답하다.세상은 법의 잣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인간사에 있어 법은 마지막에 판단하는 기준, 즉 상식과 정서, 일상적인
해남우리신문   2010-07-05
[데스크 칼럼] 박철환 군수 당선자가 구속됐다(?)
“박철환 군수 당선자가 구속됐다” 지난 15일 저녁 늦은 시간에 회자된 박 당선자 구속설은 16일 오전까지도 이어졌다. 15일 같은 시간, 모 군의원이 서울 특수부에 연행됐다는 설도 광범위하게 나돌았다. 그 소문이 났던 시간대에 박 당선자는 6·15남
해남우리신문   20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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