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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만 지어 놓으면 마을이 활성화 될까. 2006년 개장과 동시에 폐장된 사구미 어촌체험마을 건물, 농어촌마을에 각종 체험시설이라는 이유로 지어지는 건물들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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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우리신문
2020.09.0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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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땅끝해안을 조망하며 쉼을 얻도록 설치된 벤치지만, 오래된 나무와 잡목에 가려져 아무것도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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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우리신문
2020.08.3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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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읍 시가지와 군내 주요 도로를 살수차가 식히고 있다. 해남군은 시가지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하루 5차례 정도 살수차로 시가지 더위를 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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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우리신문
2020.08.2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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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바람개비가 바람 따라 군민들을 맞고 있다. 해남군은 군민광장과 읍 중앙회 전 교차로에 태극기 바람개비와 포토존을 설치해 군민과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바람개비는 8월 말까지 바람과 군민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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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우리신문
2020.08.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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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면주민자치위원회와 방법대가 황산초 어린이들에게 선물한 안전가방 덮개에는 30이라는 숫자가 커다랗게 써 있다. 아이들의 가방을 보며 지키게요. 스쿨존에선 30km 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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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우리신문
2020.07.3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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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해남방문의 해를 맞아 송호리해수욕장에 모래로 만든 펭수가 등장했다. 펭수와 친구들이 휴가철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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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름 기자
2020.07.2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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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해남군청과 읍·면사무소 출입시 전자출입명부를 제시해야 출입이 가능하다. 일상의 소중함이 더욱 그리운 시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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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우리신문
2020.07.2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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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동초 앞 횡단보도 앞에 아이들을 위한 그늘막이 설치됐다. 해남군은 올여름 기온이 평년(23.6℃)보다 0.5~1℃가량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해남읍 횡단보도마다 그늘막 쉼터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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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우리신문
2020.07.1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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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발생시켜선 안 된다는 목표로 해남소방서 대원들이 여름철 피서객 구조를 위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훈련은 6월25일부터 26일 양일간 광주 남부대학교 수영장에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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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우리신문
2020.07.0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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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까지도 인기가 높았던 비디오테이프, 지금은 대부분 사라져 추억 속 그림으로만 남아있다. 해남읍 수성리 박성함씨 2층 창고의 한 벽면에는 액션물과 성인물, 애니메이션 등 수백개에 이르는 비디오테이프가 가득 채우고 있다. 바라만 보아도 그저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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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우리신문
2020.06.2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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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평초등학교 교정에 있는 ‘독서는 마음의 양식’ 동상, 대부분 학교 교정의 동상이 서구적인 여학생 한 명의 동상인데 이곳 동상은 남자 어린이와 함께하고 있어 이색적이다. 그러나 반가운 동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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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우리신문
2020.06.2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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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농촌진흥청의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공모사업 현장실사가 있던 날. 농촌진흥청이 선정평가 항목에 해양성 기후를 띠는 곳은 제외한다고 하자 삼산면청년회가 내건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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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우리신문
2020.06.1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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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보리축제가 열린 황산면 연호 보리밭에서 밀떡굽기에 신이 난 어른들.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한 체험행사인데 어릴 적 추억을 간직한 어른들이 더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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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우리신문
2020.06.0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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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황산면 연호마을 황금보리축제 때 선 보일 보리 관련 음식들. 마을부녀회에선 보리송편과 보리파전, 보리라떼 등을 선보인다. 황금물결 보리밭을 구경하는 황금보리축제, 마스크 착용하고 가족과 함께 소풍나들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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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우리신문
2020.06.0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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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과 해남고 교직원들은 지난 20일 올해 첫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방역사항 점검, 2m 이상 거리두기 등 생활 방역수칙 홍보를 진행하고 마스크 300매를 나누기도 했다. 학생들은 종일 마스크를 착용한 채 학교생활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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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우리신문
2020.05.2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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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면 연호리와 연자리 할머니들이 아름다운 마을을 가꾸겠다며 연호저수지 둑방길에 해바라기를 식재하던 지난 12일, 연호마을 박칠성 이장이 들녘 한가운데 엠프를 설치해 할머니들에게 종일 흥겨운 트로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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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우리신문
2020.05.1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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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이 지난 6일 석 달 만에 정례 직원회의를 연 가운데 최근 결혼한 4쌍의 공무원 신혼부부가 입장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축하객들의 환호 속에 결혼식을 치르지 못했던 점을 감안해 이날 명현관 군수는 신혼부부에게 꽃다발과 복주머니를 건네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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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우리신문
2020.05.1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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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사 연못 인근 연가조형물 위에 놓인 동전들, 지나는 관광객들도 손을 대지 않지만 달마대사와 동자승은 아예 눈길도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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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우리신문
2020.05.0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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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주어진 자연이라는 선물. 마음만 먹으면 모두 당신의 것이다.(포레스트 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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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우리신문
2020.04.2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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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때마다 나타나 유권자들을 즐겁게 해주는 이종익씨가 이번 총선에서도 어김없이 거리에 나와 웃음을 선사했다.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후보 지원에 나선 이씨는 신명 나는 춤과 익살스런 몸짓으로 후보보다 더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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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우리신문
2020.04.20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