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초 어린이들의 사랑이 아프리카 잠비아로 전해지고 있네요. 1~3학년 학생들은 9살 스텔라에게, 4~6학년 학생들은 11살 시몬에게 매달 3만원씩을 보냅니다. 고사리 손으로 모은 저금통이 스텔라와 시몬에겐 너무도 큰 희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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