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백호리 할머니들이 자신들의 얼굴이 담긴 마을신문을 받았다. 해남우리신문에서 발행한 마을신문을 보면서로서로 얼굴이 곱게 나왔다며 칭찬하지만, 정작 뚫어지게 찾아보는 것은 본인 얼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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