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한서진
해남읍 구교리 한민우(34)․정정희(35) 씨의
둘째 아들 서진이가 11월26일 태어났어요.
“첫 눈 오는 날. 하늘이 내려준 선물처럼 우리 곁에 와준 서진아!
엄마, 아빠, 누나가 널 격렬히 사랑한단다. 우리 행복하자.”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
해남읍 구교리 한서진
해남읍 구교리 한민우(34)․정정희(35) 씨의
둘째 아들 서진이가 11월26일 태어났어요.
“첫 눈 오는 날. 하늘이 내려준 선물처럼 우리 곁에 와준 서진아!
엄마, 아빠, 누나가 널 격렬히 사랑한단다. 우리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