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박민규   

 

박종범(35)․조보미(35) 씨의
첫째 아들 민규가 지난달 12월16일 태어났어요.
“긴 기다림 끝에 우리 품으로 온 민규야 언제나
건강하고, 아빠하고 엄마하고 예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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