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고도리 최동명
최경환(35)․김선미(33) 씨의
첫째 아들 동명이가 1월 10일 태어났어요.
“동명아. 아빠,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자신에게 갇혀있지 말고 항상 웃으며 아름다운
미소를 갖도록 해.”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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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고도리 최동명
최경환(35)․김선미(33) 씨의
첫째 아들 동명이가 1월 10일 태어났어요.
“동명아. 아빠,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자신에게 갇혀있지 말고 항상 웃으며 아름다운
미소를 갖도록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