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면 흑천리 최성욱    

 

최승길(47)․오승은(47) 씨의
첫째 아들 성욱이가 지난해 12월 1일 태어났어요.
“우리 보물 성욱이에게. 너무나 소중한 우리 아들.
내 곁에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하단다. 나에게 전부인 보물, 나를 향해 웃는 모습에 늘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단다. 건강하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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