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면 원호리 박레아
박웅(38)․김유리(34) 씨의
첫째 딸 레아가 지난해 11월 19일 태어났어요.
“긴 기다림 끝에 찾아온 우리 예쁜 딸 레아야!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속에서 엄마, 아빠의 바람대로 건강하게 자라주렴. 레아 공주님”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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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면 원호리 박레아
박웅(38)․김유리(34) 씨의
첫째 딸 레아가 지난해 11월 19일 태어났어요.
“긴 기다림 끝에 찾아온 우리 예쁜 딸 레아야!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속에서 엄마, 아빠의 바람대로 건강하게 자라주렴. 레아 공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