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정이재    
 

 

정규환(37)․이은진(38) 씨의
첫째 아들 이재가 1월 17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아들 이재에게, 엄마랑 아빠는 우리 이재가 항상 밝고 건강하게 성장해주면 좋겠어. 우리 세식구, 항상 웃음이 가득하고 행복한 가정 만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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