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면 연곡리 김태준
김재우(31)․채미란(31) 씨의
둘째 아들 태준이가 1월20일 태어났어요.
“오랜 기다림 끝에 건강하게 와줘서 고맙고 우리에게 행복과 기쁨을 줘서 더욱 고맙다. 앞으로 함께 할 시간을 위해 노력하는 부모가 될게. 사랑하고 건강하자”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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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면 연곡리 김태준
김재우(31)․채미란(31) 씨의
둘째 아들 태준이가 1월20일 태어났어요.
“오랜 기다림 끝에 건강하게 와줘서 고맙고 우리에게 행복과 기쁨을 줘서 더욱 고맙다. 앞으로 함께 할 시간을 위해 노력하는 부모가 될게. 사랑하고 건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