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면 청용리 김민서  

  

 

김희민(38)․박선하(30) 씨의
셋째 딸 민서가 1월9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딸 민서야. 엄마는 민서랑 건강하게 만나기 위해 음식 조심, 산책하기, 좋은 생각하며 기다렸어. 당당하고 하고 싶은 것을 모두 펼치며 세상을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사람이 되길 바라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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