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면 덕정리 박준형

  

 

박승범(38)․채윤서(31) 씨의
첫째 아들 준형이가 1월8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아들아. 네가 태어난 그 순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보배를 얻게 된 것 같아. 건강하게 커서 얼른 엄마, 아빠라고 불러주길 기다릴게. 항상 준형이 옆을 지켜줄거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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