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사히신문은 해남 출산정책 취재차 북평 신홍마을을 찾았다. 한 가구당 3명의 자녀가 기본인 신홍리는 12명의 아이들이 뛰어노는 마을이다. 아사히신문 기자들은 취재가 끝난 후 아이들 및 부모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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