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일면 흥촌리 서주원    
 

 

서호준(37)․이지영(33) 씨의
둘째 아들 주원이가 1월28일 태어났어요.
“엄마, 아빠에게 축복처럼 온 우리 주원아. 뱃속
열 달 동안 엄마도 주원이도 힘든 시간 이겨내고
무사히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밝고 긍정적인 아이로 자라주렴. 누나가 주원이 많이 예뻐해주겠대
우리 평생 즐겁고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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