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이지우
이주연(35)․이미나(35) 씨의
둘째 아들 지우가 2월28일 태어났어요.
“건강하게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
지아, 지우를 엄마, 아빠가 너무 사랑 한단다 예쁘게 건강하게 잘 커주길 바랄께”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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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리 이지우
이주연(35)․이미나(35) 씨의
둘째 아들 지우가 2월28일 태어났어요.
“건강하게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
지아, 지우를 엄마, 아빠가 너무 사랑 한단다 예쁘게 건강하게 잘 커주길 바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