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까지 열람·이의신청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주식회사는 지난달 31일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구성지구) 개발사업의 편입토지에 대한 보상계획을 공고했다.
공고 대상 필지는 산이면 6개 마을(구성·상공·덕송·대진·금호·부동) 총 2857필지로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개별 통보했다.
보상계획 열람기간은 6월30일까지이며, 구성지구 기업도시 개발사업 보상사무소(535-2795)와 해남군청 기업도시지원사업소(530-5677)에서 열람할 수 있다.
보상계획 열람공고 기간 후 토지와 지장물에 대한 감정평가를 실시, 오는 11월 이후 개별 보상이 계획되어 있다.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