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우리신문은 상가와 주택밀집지역 등 읍내에 한해 직접배달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잦은 배달인력교체 및 배달사고로 많은 문제점이 발생해 부득이하게 7월1일자부터 상가와 일반주택은 우편배달을 실시함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신문은 매주 금요일 오전에 우체국 집배원 분들이 친절하고 정확하게 배달해 드릴 것입니다
아파트는 기존과 동일하게 직접 배달합니다.

신문배달방식변경과 관련하여 불편 하신점이 있으시면 해남우리신문사 536-2100(독자관리담당)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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