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영을 민속예술촌으로 만들자는 학술대회에 참여한 재경문내 향우들이 군청 앞 수성송을 돌며 60년대 놀이형 강강술래를 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김금자째 강강술래를 하며 어릴적 향수를 되살렸다. <관련기사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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