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진학예정 2명 후배에게

▲ 해남고 31회 동창회 이용환 회장과 한경돈 총무가 모교를 찾아 조태형 교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해남고 31회 동창회(회장 이용환)는 후배들의 꿈을 지원하는 장학금을 모교에 전달했다.
지난 13일 모교를 직접 방문한 이용환 회장과 한경돈 총무 및 동창회 회원들은 조태형 교장에서 장학금 1백만원을 전달했고 조태형 교장은 이를 서울대 진학 예정인 문민경, 최석현 학생에게 각각 50만원씩 꿈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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