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부터 꾸준한 이웃사랑
화산면, 소중히 나누겠다    

▲ 금호레미콘 오영문 사장이 추석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추석명절 위문품을 전달했다.

 금호레미콘(사장 오영문)은 추석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추석명절 위문품을 전달했다. 
화산면 지역 업체인 금호레미콘에서는 2010년부터 외롭고 쓸쓸하게 명절을 보내야 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수급자등의 저소득층들에게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매년 위문품을 전달해오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오영문 사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이웃이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품을 마련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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