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농어촌현장
없어서 못판다 땅끝농협 깐마늘 선풍적 인기
김고운 기자  |  534023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29  14:07:5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 
꼼꼼한 품질관리 신뢰 얻어

   
▲ 땅끝농협 박동석 조합장이 깐마늘 가공 공장에서 땅끝농협 깐마늘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있다.

 땅끝농협 깐마늘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땅끝농협 깐마늘은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를 맞고 자라 향과 맛이 좋아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히 입소문이 났다. 
땅끝농협 깐마늘은 마늘을 물에 불리지 않고 5~6일 정도 건조기에서 건조시킨 후 바람으로 껍질을 깐 마늘이다. 
게다가 땅끝 해남 마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2년부터 우수농산물관리(GAP)인증 제도를 도입해 서울 수도권 농협 하나로마트와 김치가공공장을 통해 전량 판매하고 있다. 
땅끝농협은 고품질 마늘생산을 위한 영농기술교육과 종구(주아) 구입에서부터 재배 및 유통(깐마늘),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전 유통과정을 콜드체인 시스템을 도입한 통합유통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땅끝농협만의 꼼꼼한 품질관리시스템 덕분에 소비자들 사이에서 믿고 먹을 수 있는 식품으로 널리 알려졌다. 땅끝농협은 주기적인 품질관리교육을 실시해 양질의 마늘을 공급하고 있다.
땅끝농협 깐마늘 가공 공장은 지난해 ‘식품소재 방과후 육성사업’ 공모에 당선돼 10여 일 전에 공장기계 전체를 다 바꿨다. 마늘탈피시설을 교체해 깐마늘 생산량이 늘어나 판매역량이 강화되고 농가소득 증가에도 기여하고 있다. 새로 교체된 기계는 기존 기계보다 2배 이상 생산량이 늘어 올해는 지난해보다 판매고를 더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는 송지면에서만 마늘을 사들이지만 기계교체로 송지면뿐 아니라 인근 면의 마늘까지 사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땅끝농협은 지난해 깐마늘 933톤을 판매해 7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 김장철에는 평소보다 2.5배의 판매고를 올렸는데 올해 김장철에는 더 많은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땅끝농협 강춘선 상무는 “깐마늘사업소의 발전은 전 조합원님께서 믿고 이용해 주신 덕분이다”며 “깐마늘 판매 확대를 통해 해남 땅끝 마늘의 우수성을 알리고, 조합원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해남군 해남읍 군청길 5  |  대표전화 : 061)536-2100  |  팩스 : 061)536-2300
등록번호 : 전남-다-00287  |  등록일 : 2009년 12월 21일  |  발행인 : 박영자  |  편집인 : 박영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아름
Copyright © 2017 해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534023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