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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동 국악자매 온다
강영심 시민기자  |  53402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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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7  11: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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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 해남판소리 축제
오는 25일 문화예술회관

   
▲ 오는 25일 열리는 땅끝해남 판소리 축제에 청학동 김봉곤 훈장의 자녀이자 청학동 국악자매인 김도현, 김다현이 출현한다.

 사단법인 한국판소리보존회 해남지부(지부장 김재근)는 오는 25일 오후 4시 해남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땅끝 해남 판소리 축제’를 연다. 

이번 판소리 축제에서는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청학동 김봉곤 훈장의 자녀이자 청학동 국악자매인 김도현, 김다현이 출현한다. 
이들 자매가 출연한 것에 대해 김재근 지부장은 해남지역 학생들이 판소리에 대해 익숙해지도록 비슷한 연배의 국악자매를 초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부장은 “해남은 명인 명창을 많이 배출한 곳으로 유명한데 각종 축제에서 국악은 조연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따라서 판소리의 격을 갖춘 공연을  해남군민에게 선보이고 싶었다”고 축제마련 취지를 밝혔다.
이번 판소리 축제에는 대통령상을 비롯한 문화부장관상 등 굵직한 수상 경력이 있는 명사들이 무대에 오른다. 
한편 한국판소리 보존회는 1970년에 한국전통예술인 판소리를 계승하고 보급·발전시킨다는 목적으로 설립됐다. 
현재 전국 68개 지부가 운영되고 있으며 해남지부는 김재근 명창이 초대 지부장을 맡아 회원 30여 명과 활동하고 있다.

강영심 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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