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임대는 사양합니다

 

 장기군수공백으로 비어있는 해남군수실, 오는 7월1일 자로 새 주인을 맞게 된다. 세 번에 걸친 부군수의 군수권한대행 체제, 해남군민들의 올해 가장 큰 관심사항은 새로운 군수이다. 해남의 답답함을 풀어줄 새로운 군수, 오는 6월13일 치러질 군수선거가 중요한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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