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일 대흥사 잔디구장
옥천 고구려대 구장   

 

 

 해남군야구협회(단장 안상기)는 오는 3일부터 이틀간 제1회 땅끝배 전국리틀야구대회를 대흥사 인조잔디구장 등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해남스토브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서울 도봉구리틀을 비롯한 은평구리틀, 경남 함안군리틀 등 총 12개 팀이 출전한다. 
해남군리틀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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