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복평리 김봄
김준기·황진 씨의 둘째 딸 봄이가 3월27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내보물♡ 아빠와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 서준이 오빠랑 건강하게
늘 행복하게 누구보다 예쁘게 우리 네가족 행복만 가득하자. 사랑한다. 내 딸 김봄♡”

 

 

 

 

해남읍 구교리 서연재
서호웅(26)·제갈형진(29) 씨의 첫째 딸 연재가 4월3일 태어났어요.
“꽃 같은 우리 연재, 너 자체만으로 소중하고 특별해.
엄마 아빠의 유일한 보석, 평생 아끼고 사랑할게♡”

 

 

 

 

 

해남읍 내사리 김지원
김호석(39)·오상미(36) 씨의 둘째 아들 지원이가 3월26일 태어났어요.
“지원아, 엄마 아빠 둘째 아들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밝고 건강하게 자라렴. 엄마 아빠 지용이형이 언제나 네 편이라는거 잊지마, 사랑해♡”

 

 

 

 

 

해남읍 구교리 유리온
유연신(41)·김지현(35) 씨의 셋째 아들 리온이가 4월12일 태어났어요.
“리온아, 엄마 아빠 아들로 세상에 태어나줘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렴. 사랑해♡”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