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농어촌현장
친환경 쌀 수출 본격화, 올해 100톤 수출 예정
김유성 기자  |  534023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08  13:27:0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미국수출 2차분 선적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

   
▲ 해남군과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지난 4월9일 13톤 수출에 이어 30일 2차분 15톤의 선적을 마쳤다.

 해남 친환경 쌀 미국 수출 2차분이 선적됐다. 
해남군과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대표 윤영식)은 지난 4월9일 13톤 수출에 이어 30일 2차분 15톤의 선적을 마쳤다. 
1차 수출 결과 예상보다 소비자 수요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 수출 전문업체인 T-GRAIN의 요청에 따라 일정을 앞당겨 선적하게 된 것으로 해남쌀 수출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수출된 쌀은 해남군과 농촌진흥청이 해남 현산면과 계곡면 일대에 조성한 68.2ha의 수출쌀전문재배단지에서 생산한 ‘친환경 가바쌀’ 품종이다. 일반쌀에 비해 1.5배가량 높은 가격에 수출, 미국 내 16개 마켓 등에서 판매돼 고급쌀 소비층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특히 미국인이 주로 출입하는 고급 레스토랑에도 친환경 가바쌀을 공급해 교민뿐만 아니라 미국 현지인까지 소비자층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친환경 가바쌀의 수출은 이번 수출량을 포함, 6월경 말레이시아, 8월경에 미국에 3차분을 수출하는 등 올해 총 100톤을 수출할 예정이다. 
해남군은 쌀 소비량 감소와 공급과잉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남쌀의 해외수출 확대와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난해부터 국비 시범사업으로 친환경 쌀 수출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수출용 쌀은 해남군농업기술센터의 지도를 받아 고품질 친환경 쌀 재배 매뉴얼을 적용해 재배, 외국 소비층 기호에 맞춰 기능성이 한층 강화됐다. 
한편 해남 친환경 쌀은 올해 미국, 말레이시아 쌀 수출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중국, 베트남까지 수출국가를 확대해 연간 500톤 이상의 쌀을 수출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의 고소득층을 겨냥, 중국유기인증을 획득한 기능성 쌀로 만든 유기농 이유식, 과자, 라면 등 가공식품도 개발·수출할 계획이다.                           

 

김유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해남군 해남읍 군청길 5  |  대표전화 : 061)536-2100  |  팩스 : 061)536-2300
등록번호 : 전남-다-00287  |  등록일 : 2009년 12월 21일  |  발행인 : 박영자  |  편집인 : 박영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아름
Copyright © 2018 해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534023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