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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선거 이어 군의원 선거도 접전
박영자 기자  |  hpakh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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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1  11: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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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소한 표차로 당락 가능성
가선거구 최대 접전지역 

 

 해남군수선거에 이어 군의원 선거도 접전이다. 역대 선거 중 가장 적은 표차로 당락이 갈릴 것이란 예측이 나오는 이유이다.
군의원 가선거구(해남읍·마산·산이)는 역대 가장 많은 9명의 후보가 뛰고 있다. 
또 소속 정당도 민주당, 평화당, 정의당, 민중당 등 역대 가장 많다. 예전 선거에선 1~2위는 일찌감치 점쳐졌고 3위를 누가 차지하느냐가 최대 관심사항이었지만 이번 6·13선거는 1~3위까지도 예측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따라서 3명을 선출하는 가선거구의 경우 근소한 표차로 순위가 갈리고 승자와 패자의 표차도 근소할 것이란 예측이 나오고 있다.
황산 문내 화원 나선거구는 황산면 출신인 평화당 서해근 후보가 유리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나머지 1석을 누가 가져가느냐가 관심이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나선거구는 무소속이었던 서해근 후보와 문내면 출신인 정명승 후보가 당선됐다. 이유는 황산과 문내면 유권자수가 화원보다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선거는 문내면에서 민주당 전지원 후보와 무소속 장경철 후보가 출전해 표가 갈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럴 경우 화원 출신 이성옥 후보가 유리하다. 문내면의 표가 한 후보로 쏠릴지 관심사항이다.
현산 북평 송지 다선거구는 민주당 1-가를 받은 박상정 후보가 앞서고 있다는 말이 조심스럽게 나온다.
 다선거구는 송지면에서 3명이 출전했다. 민주당 김동남, 평화당의 김석순, 무소속 이철태 후보다. 송지면 표심이 누구에게 향할지가 당락의 중심이다. 현산면 출신인 평화당 천채재, 북평면의 이순태 후보도 뛰고 있다.
옥천·계곡·삼산·화산·북일 라선거구도 접전이다. 민주당 이순이 후보가 앞서가고 있다는 평가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이유는 계곡면 표가 뭉치고 민주당 1-가를 받아 유리하다는 것이다. 
반면 옥천면은 민주당 한종천, 평화당 박선재 후보로, 화산면은 평화당 이대배, 무소속 박종부 후보로 표가 갈릴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같은 지역 유권자들의 표 쏠림이 누구에게 향할 것이냐에 따라 당선이 갈린다. 
라선거구 후보들은 자신의 출신지역 유권자들의 표심 사기에 이어 삼산과 북일 표를 더 많이 차지하기 위해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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