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난간에 있는 새가 창공을 향해 자유롭게 날고 싶어 합니다. 방학이지만 이것저것 할 일 많은 우리 모습과 같았어요. 그래서 자유를 갈망하며 푸른 하늘을 향해 한 컷 찍어 보았지요.
화원초 5학년 박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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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난간에 있는 새가 창공을 향해 자유롭게 날고 싶어 합니다. 방학이지만 이것저것 할 일 많은 우리 모습과 같았어요. 그래서 자유를 갈망하며 푸른 하늘을 향해 한 컷 찍어 보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