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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민이 무대에 서고 작품도 전시한 면민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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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1  14: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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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계곡면민의 날 
면민중심 행사 호응도 높아

   
▲ 계곡면민의 날은 지역주민들이 무대에 서고 지역주민들의 작품이 전시된 행사로 열렸다.

 지역주민들이 무대에 서고 지역주민들의 작품이 전시된 면민의 날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열린 계곡면민날 행사에는 지난 1월 개관한 계곡생활문화센터에서 운영 중인 기타, 도자기 등 7개 강좌의 수강생들이 무대에 섰다. 수강생들은 그동안 배우고 익힌 솜씨와 작품을 전시하며 면민들을 맞았다. 초청가수 공연 등이 주를 이루는 다른 행사와 차별화를 꾀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800여 명의 계곡주민들이 제20회 계곡면민의 날을 경축하고 즐기기 위해 계곡초등학교에 모였다.  
성진리 주민 김 모씨는 “평소 자주 만나지 못하던 이웃 마을 주민들도 만나고, 5개월 정도 연습한 계곡생활문화센터 동아리반 공연도 볼만했다”며 “매시간 어깨춤과 박수를 치며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는 즐거운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계곡면민의 날은 1998년 제정된 이래 20회를 맞이하게 됐으며 그동안 철쭉제 행사 시기와 비슷해 10년간 옥내에서 기념식만 치려왔다. 하지만 올해는 계곡 면민이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행사시기를 늦춰 옥외 행사로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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