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22일 문화예술회관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오는 18일(일) 오후 2시 ‘동네사람들’ 오후 4시에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를 상영하고 20일(화) 오후 2시 ‘동네사람들’과 오후 7시 ‘완벽한 타인’이 상영된다. 
‘동네사람들’은 마동석, 김새론 주연이며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다.

 

 ‘완벽한 타인’은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영화로 재상영해 달라는 요청이 많아 평일 저녁시간 때 긴급 편성해 상영한다.
  티켓예매는 해남문화예술회관 안내데스크에서 영화상영 당일 현장예매하며 관람료는 편당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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