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항리공룡화석지에 세워진 길이 약 21m의 알라모사우르스가 자신의 목을 찾게 됐다. 지난 8월 태풍 솔릭에 목이 부러진 알라모사우르스는 전문가의 자문을 얻어 복구가 추진, 지난 20일 일반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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