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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제목이 ‘해남에서 압구정 흉내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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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3  17: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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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5명의 무대 ‘디노’ 
12월5일, 꿈누리센터 공연

   
▲ 기타 김학희, 드럼 유행관, 건반 김융, 베이스 고명찬, 싱어 구승인씨가 뭉쳐 만든 직장인 밴드 ‘디노’ 공연이 오는 12월 5일 꿈누리센터에서 열린다.

 기타 김학희, 드럼 유행관, 건반 김융, 베이스 고명찬, 싱어 구승인씨가 뭉쳐 만든 직장인 밴드 ‘디노’가  오는 12월 5일 꿈누리센터에서 공연을 한다.
디노는 2002년 치과 의사들로 구성됐다가 변화를 거치면서 2003년 지금의 모습을 갖췄다.
밴드 특성상, 장비의 이동이 쉽지 않아 많은 공연은 할 수 없지만 이들은 자체 공연을 꾸준히 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여름에는 완도 명사십리 캠프촌에서 치킨과 맥주를 결합한 ‘치맥파티’를 하고, 연말이면 지인들을 초청해 송년 공연을 꿈누리센터(해남동초등학교 옆)나 디자인회사 아우라 야외 뜰에서 열기도 했다.
디노 맴버인 김학희씨는 음악이 좋아 뭉쳤고, 자신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매주 수요일 연습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말했다.   
이들은 오는 12월 5일 오후 7시 30분에 꿈누리센터에서  ‘해남에서 압구정 흉내내기’라는 제목으로 공연을 한다.
완도지역 치과의사들로 구성된 후엠와이(WHO AM Y) 밴드와 땅끝색소폰동호회도 무대에 오른다.  
해남에서 맛보는 압구정의 음악 풍경은 어떤 것일까, 이들의 공연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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