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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잠잘 정도 비좁은 방 말끔히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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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4  14: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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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자원봉사단
취약계층 주거환경 봉사

   
▲ 해남읍사무소 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해남읍 성동리 이 모씨 댁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이 찾아간 집의 모습은 그릇마다 음식물이 상해 있고 집 전체가 옷가지와 쓰레기들로 가득 차 있어 잠만 겨우 잘 정도로 비좁은 상태였다.
해남읍 자원봉사단이 지난 13일 해남읍 성동리 이 모씨 댁을 찾아 청소, 도배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상자는 평소 당뇨와 알콜중독, 지체장애를 앓고 있으며, 배우자는 식도암으로 항암 치료 중인 위기가구다. 
이날 봉사활동은 설거지, 옷가지 정리, 냉장고 청소 등 주택 내외부의 쓰레기들을 말끔히 치우고, 찢어진 창호지 벽지를 새로 도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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