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진객 고니 30여 마리가 화산면 해창리 석정제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석정제는 매년 고니가 찾아오는 곳으로 올 겨울에도 고니들은 해남을 잊지 않았다.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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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진객 고니 30여 마리가 화산면 해창리 석정제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석정제는 매년 고니가 찾아오는 곳으로 올 겨울에도 고니들은 해남을 잊지 않았다.